“경기 부양·일자리 창출 최선”
“경기 부양·일자리 창출 최선”
by 이학수기자 2009.05.26
▲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6일 오후 3시 서울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허남석 부산시장)가 지난 6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들은 이날 오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가진 제21차 협의회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 시·도지사 결의문’을 채택하고, “최근 우리나라는 미증유의 세계적 경제위기로 가장의 실직과 청년실업의 증가 등 많은 국민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시·도지사는 이러한 국가적 경제위기에 책임을 통감하고 정부와 힘을 합쳐 국가적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도지사들은 결의문에서 조속한 경기부양을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노력, 가계 파탄 위기 적극 대응 등을 약속하고,이를위해 올해 지방재정 총액 180조원을 조기 집행해 경기를 부양하고, 신용공급 확대와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통해 지방상공인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공공근로사업 확대, 청년 인턴제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 복지와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통해 가계파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도지사들은 이날 시.도별 자체검토와 실무협의회 심의를 거친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국가 재정 지원 △도로공사 편입용지 양도소득세 조정 등 20건의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를 확정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 △지방소득·소비세 도입 △조례제정권 범위 확대 △중앙-지방사무 재배분 △자치경찰제 도입 △교육자치제 개선 △지방정부의 국정참여 확대 등 7대 핵심 분권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한편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반대하는 공동성명 채택 건에 대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의 움직임에 분명한 반대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경제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소모성 논란에 따른 부담만 줄수 있는 만큼 시.도가 먼저 자제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추후 재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브레이크뉴스 호남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들은 이날 오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가진 제21차 협의회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 시·도지사 결의문’을 채택하고, “최근 우리나라는 미증유의 세계적 경제위기로 가장의 실직과 청년실업의 증가 등 많은 국민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시·도지사는 이러한 국가적 경제위기에 책임을 통감하고 정부와 힘을 합쳐 국가적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도지사들은 결의문에서 조속한 경기부양을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노력, 가계 파탄 위기 적극 대응 등을 약속하고,이를위해 올해 지방재정 총액 180조원을 조기 집행해 경기를 부양하고, 신용공급 확대와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통해 지방상공인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공공근로사업 확대, 청년 인턴제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 복지와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통해 가계파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도지사들은 이날 시.도별 자체검토와 실무협의회 심의를 거친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국가 재정 지원 △도로공사 편입용지 양도소득세 조정 등 20건의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를 확정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 △지방소득·소비세 도입 △조례제정권 범위 확대 △중앙-지방사무 재배분 △자치경찰제 도입 △교육자치제 개선 △지방정부의 국정참여 확대 등 7대 핵심 분권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한편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반대하는 공동성명 채택 건에 대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의 움직임에 분명한 반대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경제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소모성 논란에 따른 부담만 줄수 있는 만큼 시.도가 먼저 자제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추후 재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