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외면 받는 '벼 재해보험'
농가 외면 받는 '벼 재해보험'
by 전명현기자 2009.05.26
농가 인식,홍보 부족 탓…도내농가 가입금액 68% 그쳐지난달 13일부터 이달말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벼 재해보험에 대한 농가들의 인식부재와 홍보부족, 지자체 지원마저 전무해 농가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전남농협에 따르면 벼 주산지인 나주, 영암, 해남 등 도내 3개 시.군을 포함, 도내에 배정된 재해보험 금액은 총 9억1,400만원이나 가입 마감을 10여일 앞둔 20일 현재 가입금액은 총 6억1,800만원으로 68%에 불과하다. 나주시 벼 재배면적 1만4,600ha, 농가수 8,184농가, 영암군 1만6,668ha, 7,007농가, 해남군 1만9,892ha, 8,259농가 등 2만3,450농가에 비해 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3개 시·군 통틀어 1,474농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2007년 큰 피해를 입혔던 줄무늬잎마름병은 물론, 흰잎마름병 등의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태.
그러나 벼 재해보험 과거 실적이 없어 비싼 보험료만 날리는 일이라는 농업인들의 인식이 높은데다 쌀값 하락, 농자재 값 인상 등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상태에서 자기부담금의 10%를 광역, 지자체가 지원하는 과수 배해보험과 달리 일부 지자체에서 보험료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보험가입이 부담으로 작용, 보험 가입을 꺼려하고 있다.
전남농협 관계자는 “지자체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보험가입이 부담으로 작용, 보험 가입을 꺼려하고 있다며 이달말까지는 가입자수가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특히 올해의 경우 2007년 큰 피해를 입혔던 줄무늬잎마름병은 물론, 흰잎마름병 등의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태.
그러나 벼 재해보험 과거 실적이 없어 비싼 보험료만 날리는 일이라는 농업인들의 인식이 높은데다 쌀값 하락, 농자재 값 인상 등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상태에서 자기부담금의 10%를 광역, 지자체가 지원하는 과수 배해보험과 달리 일부 지자체에서 보험료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보험가입이 부담으로 작용, 보험 가입을 꺼려하고 있다.
전남농협 관계자는 “지자체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보험가입이 부담으로 작용, 보험 가입을 꺼려하고 있다며 이달말까지는 가입자수가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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