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공공기관 속속 입주
남악신도시 공공기관 속속 입주
by 유용철 기자 2009.06.05
전남도청사 주변 교육청.지방통계청 등 문열어
전남개발공사 신사옥 이전...도심 활성화 청신호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전남 신도청사 주변이잇따른 공공기관입로 신도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05년11월 전남도 신청사가 남악에 둥지를 튼이후 전남도교육청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남지방통계청 등이 문을 열었다.
지난달 6월 도교육청이 광주에서 남악 신청사로 이사해 직원(387명)들이 첫 업무에들어갔다.
청사는 378억원으로 지하2층, 지상8층으로 지어졌다.
이어 지난달 20일 전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도청사로부터 5분거리에서 개청했다
중소기업들이 겪는 자금과 기술, 판로 부족등을 도와준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센터, 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하고 15개중소기업 관련기관.단체가 들어온다.
앞서 이 청사 바로 앞에서 전남지방통계청(지상5층)이 간판을 내걸었다
도청 뒤편으로는 지난달 29일 전남여성플라자가 5층건물(191억원)로 단장돼 문을 열었다
이곳은 도 내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다문화가정 교류공간이 된다.
또 전남개발공사도 목포 옥암동에서 무안 남악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현재의 목포시 옥암동 임대사무실에서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전남도청 맞은 편에 위치한 전남개발빌딩으로 이전해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밝혔다.
최근 완공된 전남개발빌딩은 지하4층, 지상13층 등 총17층 규모(연면적1만9684제곱미터)로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2007년부터 남악신도시에 유관기관.단체의 이전을 촉진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총2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은 업무용 빌딩이다.
현재 이 빌딩에는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전남발전연구원,광즈은행,SK텔레콤,전남문화예술재단,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6개 기관이 입주가 확정됐고 전남도체육회등 3개 기관이 입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9일 박준영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입주기관 대표, 시공화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관 합동 입주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동진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전남개발공사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영산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사 골조공사를 마쳤고,광주지검 목포지청과 광주지법 목포지원도 터 닦기 공사가 한창이다.
한편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말까지, 전남지방경찰청과 농협전남지역본부 등도 2011년까지 입주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청사 설계 중이다.
남악신도시 택지개발과 분양업무를 맡고 있는 전남개발공사의 김영창 경영본부장은 “공공기관 입주가 예상대로 이뤄지면서 인구 5만명의 청정도시로 꾸며지는 남악 신도시는 아파트 입주자만 2만 6000명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유용철 기자
전남개발공사 신사옥 이전...도심 활성화 청신호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전남 신도청사 주변이잇따른 공공기관입로 신도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05년11월 전남도 신청사가 남악에 둥지를 튼이후 전남도교육청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남지방통계청 등이 문을 열었다.
지난달 6월 도교육청이 광주에서 남악 신청사로 이사해 직원(387명)들이 첫 업무에들어갔다.
청사는 378억원으로 지하2층, 지상8층으로 지어졌다.
이어 지난달 20일 전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도청사로부터 5분거리에서 개청했다
중소기업들이 겪는 자금과 기술, 판로 부족등을 도와준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센터, 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하고 15개중소기업 관련기관.단체가 들어온다.
앞서 이 청사 바로 앞에서 전남지방통계청(지상5층)이 간판을 내걸었다
도청 뒤편으로는 지난달 29일 전남여성플라자가 5층건물(191억원)로 단장돼 문을 열었다
이곳은 도 내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다문화가정 교류공간이 된다.
또 전남개발공사도 목포 옥암동에서 무안 남악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현재의 목포시 옥암동 임대사무실에서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전남도청 맞은 편에 위치한 전남개발빌딩으로 이전해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밝혔다.
최근 완공된 전남개발빌딩은 지하4층, 지상13층 등 총17층 규모(연면적1만9684제곱미터)로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2007년부터 남악신도시에 유관기관.단체의 이전을 촉진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총2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은 업무용 빌딩이다.
현재 이 빌딩에는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전남발전연구원,광즈은행,SK텔레콤,전남문화예술재단,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6개 기관이 입주가 확정됐고 전남도체육회등 3개 기관이 입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9일 박준영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입주기관 대표, 시공화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관 합동 입주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동진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전남개발공사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영산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사 골조공사를 마쳤고,광주지검 목포지청과 광주지법 목포지원도 터 닦기 공사가 한창이다.
한편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말까지, 전남지방경찰청과 농협전남지역본부 등도 2011년까지 입주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청사 설계 중이다.
남악신도시 택지개발과 분양업무를 맡고 있는 전남개발공사의 김영창 경영본부장은 “공공기관 입주가 예상대로 이뤄지면서 인구 5만명의 청정도시로 꾸며지는 남악 신도시는 아파트 입주자만 2만 6000명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유용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