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외국인 토지소유 증가세
전남 외국인 토지소유 증가세
by 배상현기자 2009.07.10
…축구장 4500배 규모 【광주=뉴시스】
전남도내 외국인 토지 소유가 축구장 면적의 약 4500배에 달하는 3766만㎡에 달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약 2조2522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9년 6월말 현재 외국인 토지 보유 규모는 3185필지 3766만㎡로 이는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취득 건수는 52건, 면적은 171만㎡, 금액으로는 약 671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산림경영 목적을 위한 임야가 122만㎡, 투자를 위한 상업용지 및 공장용지가 48만㎡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개인의 경우 미국교포가 819만㎡, 법인은 미국합작법인이 2198만㎡로 가장 많았으며 용도별로는 상업 및 공장용지가 2231만㎡, 산림용지 1486만㎡, 주택 및 레저용지 50만㎡ 등의 순이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3212만㎡로 가장 많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인이 183만㎡,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이 149만㎡ 순으로 조사됐다.
임야의 경우 2008년 12월 말 대비 보성군이 100만㎡로 가장 많고 고흥군 5만㎡, 곡성군 4만㎡, 해남군 2만㎡ 등으로 조사됐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처럼 외국인 토지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전남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따른 공장 부지 조성과 주거용 주택부지,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한 임야 취득 등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전남도내 외국인 토지 소유가 축구장 면적의 약 4500배에 달하는 3766만㎡에 달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약 2조2522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9년 6월말 현재 외국인 토지 보유 규모는 3185필지 3766만㎡로 이는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취득 건수는 52건, 면적은 171만㎡, 금액으로는 약 671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산림경영 목적을 위한 임야가 122만㎡, 투자를 위한 상업용지 및 공장용지가 48만㎡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개인의 경우 미국교포가 819만㎡, 법인은 미국합작법인이 2198만㎡로 가장 많았으며 용도별로는 상업 및 공장용지가 2231만㎡, 산림용지 1486만㎡, 주택 및 레저용지 50만㎡ 등의 순이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3212만㎡로 가장 많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인이 183만㎡,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이 149만㎡ 순으로 조사됐다.
임야의 경우 2008년 12월 말 대비 보성군이 100만㎡로 가장 많고 고흥군 5만㎡, 곡성군 4만㎡, 해남군 2만㎡ 등으로 조사됐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처럼 외국인 토지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전남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따른 공장 부지 조성과 주거용 주택부지,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한 임야 취득 등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