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공공기관 속속 입주
목포 원도심 공공기관 속속 입주
by 박상수 기자 2009.07.2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도심인구의 이탈로 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는 전남 목포시 원도심에 공공기관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목포시는 민선 4기 정종득 시장의 공약사업 추진 성과 중 하나인 도 유관기관.단체의 원도심지역 입주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달 4일 목포시 명륜동 알리안츠 생명빌딩에 입주한데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가 호남동 KT빌딩 인근 옛 국민은행 건물을 매입하고 입주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가 들어갈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28㎡의 규모로 11월 중에 개소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가 원도심에 입주하면 40여명의 직원의 거주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함께 서남권 지역의 각종 민원인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목포와 남악신도시 등에는 2005년 전남도새마을회를 비롯해 전남 한의사회,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음식업중앙회 전남지회 등 13개 기관이 이전했다.
parkss@newsis.com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달 4일 목포시 명륜동 알리안츠 생명빌딩에 입주한데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가 호남동 KT빌딩 인근 옛 국민은행 건물을 매입하고 입주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가 들어갈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28㎡의 규모로 11월 중에 개소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가 원도심에 입주하면 40여명의 직원의 거주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함께 서남권 지역의 각종 민원인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목포와 남악신도시 등에는 2005년 전남도새마을회를 비롯해 전남 한의사회,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음식업중앙회 전남지회 등 13개 기관이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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