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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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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목포대교 700억-신항150억 약속받아

내년 국비,목포대교 700억-신항150억 약속받아

by 정거배 기자 2009.08.13


목포시장,중앙부처 관계자 면담 결과 정거배 기자 목포시는 정종득 시장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내년 목포대교와 신항건설사업비 반영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11일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용걸 제2차관,류성걸 예산실장을 잇달아 만나 지역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포대교,목포신항 건설사업 등에 대해 조기 완공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국비 예산을 목포대교는 250억원에서 700억원으로,목포신항은 44억원에서 150억원으로 국토해양부에서 기획재정부에 상정한 규모보다 556억원을 증액 검토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목포시는 밝혔다.

목포시는 이에앞서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목포대교와 목포신항 건설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각각 700억과 150억을 내년 정부예산에 지원 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에는 정부예산이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 관련사업” 예산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정종득 목포시장의 사업필요성 역설에 공감하고 분야별 재원배분 한도내에서 지역현안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말을 전했다는 것.

한편 목포시는 국비지원 확보에 주력한 결과 2009년에는 2008년 910억원 대비 493억원이 늘어난 1천403억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향후 2010정부예산안 확정시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국비신청된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는 한편 박지원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