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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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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어음부도율 한달만에 하락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한달만에 하락

by 송창헌 기자 2009.08.18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반등 한달만에 하락했다.1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7월 어음부도율은 0.38%로, 전달 0.72%에 비해 0.3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지난 3월 부도 처리된 중견 건설업체 등의 부도금액 감소에 힘입어 전달 1.12%에서 0.61%로 0.51%포인트 하락했고, 전남도 0.17%에서 0.12%로 0.05%포인트 떨어졌다.

광주.전남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12월 1.52%에서 올 1월 0.44%로 급감한 뒤 2월 0.60%, 3월 0.93%, 4월 1.31%로 석달째 상승곡선을 이어오다 5월에 0.38%로 진정됐다가 한달만에 0.72%로 반등했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128억7000만원으로 전달의 228억9000만원에 비해 100억2000만원(43.8%)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6억6000만원 증가했지만 건설업과 서비스업은 102억7000만원과 4억1000만원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13개로 전달 8개에 비해 5개 늘었고,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개 늘어나는 등 서비스업을 제외한 전 산업 부문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달에 비해 광주는 2개, 전남은 3개 증가했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