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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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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부권 어음부도율 감소

전남 서남부권 어음부도율 감소

by 박상수 기자 2009.08.18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와 해남 등 서남부권 어음부도율이 전 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목포본부가 17일 발표한 '7월 중 전남 서남부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 금액은 14억6200만원으로 전 달 17억2600만원 대비 2억6400만원 감소했다.

또 부도금액 기준 어음부도율도 0.34%로 전 달 0.42%에 비해 0.08%p 줄어들었다.

이는 예금부족에 따른 신규 부도금액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분석했다.

업종별 어음부도 금액은 제조업이 11억2600만원으로 전 달에 비해 7억4700만원 증가했으며 건설업은 7억원이 감소했다.

전남 서남부지역에서 7월 중 신규로 당좌거래가 정지된 부도업체는 제조업체 1개소였으며, 신설법인수는 50개소로 전 달 42개 보다 8개 증가했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