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전남도 F1 경주장 예산삭감 촉구
농민단체 전남도 F1 경주장 예산삭감 촉구
by 맹대환 기자 2009.09.14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농민들은 쌀값 하락에 걱정이 태산 같은데도 전남도가 사행성을 조장하는 자동차(F1) 경주장 건설에 수 천억원을 쏟아붓고 있다"고 비난했다.광주.전남연맹은 "중산층이 급속히 무너지고 빈곤층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도와 의회가 반 농민적 반 서민적 행정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연맹은 "불요불급한 FI사업 및 선심성 예산을 즉각 중단하고 쌀값 안정을 위한 벼 경영안전대금을 증액하라"고 촉구했다.
또 "쌀 대북지원 예산 확보로 쌀값 폭락사태를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mdhnews@newsis.com
이어 광주.전남연맹은 "불요불급한 FI사업 및 선심성 예산을 즉각 중단하고 쌀값 안정을 위한 벼 경영안전대금을 증액하라"고 촉구했다.
또 "쌀 대북지원 예산 확보로 쌀값 폭락사태를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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