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총 28년만에 분리
광주.전남 경총 28년만에 분리
by 송창헌 기자 2009.09.17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회장 염홍섭.이하 경총)가 창립 28년만에 광주경총과 전남경총으로 공식 분리됐다.16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전남경총은 지난 3월 창립 총회에 이어 8월25일 광주노동청으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10일과 11일에는 각각 법인등기와 사업자등록까지 마쳤다.
이로써 1981년 사용자들의 제휴기구로 설립된 광주.전남경총은 28년만에 광주경총과 전남경총으로 양분되게 됐다.
회원사는 142개사로, 화순에 본사를 둔 동양건설㈜ 이민수 회장(62)이 초대 회장을 맡았다.
전남경총은 정관에 따라 노사간 이해증진과 회원사간 친목 강화, 고용안정 촉진사업, 인력 배양 등과 함께 각종 조사연구 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다.
전남경총 관계자는 "경총 분리문제는 7-8년 전부터 논의돼 왔다"며 "전남경총 출범을 계기로 회원사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이로써 1981년 사용자들의 제휴기구로 설립된 광주.전남경총은 28년만에 광주경총과 전남경총으로 양분되게 됐다.
회원사는 142개사로, 화순에 본사를 둔 동양건설㈜ 이민수 회장(62)이 초대 회장을 맡았다.
전남경총은 정관에 따라 노사간 이해증진과 회원사간 친목 강화, 고용안정 촉진사업, 인력 배양 등과 함께 각종 조사연구 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다.
전남경총 관계자는 "경총 분리문제는 7-8년 전부터 논의돼 왔다"며 "전남경총 출범을 계기로 회원사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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