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금융기관 예금↓ 대출↑
광주.전남, 금융기관 예금↓ 대출↑
by 송창헌 기자 2009.09.21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금융기관들의 여신 규모는 증가한 반면 수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7월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총수신액은 7780억원 감소해 7월말 현재 68조7417억원의 잔액을 기록했다. 전달 2758억원 증가에서 큰 폭의 감소세로 돌아섰다.
예금은행은 전달 유입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금과 법인자금 인출 등으로 보통예금과 공공예금이 크게 줄어들면서 감소폭이 전달 2214억원에서 5657억원으로 눈에 띄게 확대됐다.
비은행기관도 MMF와 주식형펀드 등의 환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달 4973억원 증가했던 것이 2123억원 감소로 전환됐다.
반면 대출규모를 나타내는 총여신은 789억원 늘어 직전 한달 증가액 2571억원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줄었지만 수개월째 이어진 증가세를 유지했다.
예금은행의 경우 만기도래된 건설부문의 대출 상환 등으로 직전 한달 414억원에서 -952억원으로 감소한 반면 비은행기관은 소액 신용대출 등의 영향으로 1740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영농자금 신규대출 수요 등이 감소하면서 증가폭은 직전 한달 2156억원에서 416억원 가량 줄었다.
goodchang@newsis.com
예금은행은 전달 유입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금과 법인자금 인출 등으로 보통예금과 공공예금이 크게 줄어들면서 감소폭이 전달 2214억원에서 5657억원으로 눈에 띄게 확대됐다.
비은행기관도 MMF와 주식형펀드 등의 환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달 4973억원 증가했던 것이 2123억원 감소로 전환됐다.
반면 대출규모를 나타내는 총여신은 789억원 늘어 직전 한달 증가액 2571억원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줄었지만 수개월째 이어진 증가세를 유지했다.
예금은행의 경우 만기도래된 건설부문의 대출 상환 등으로 직전 한달 414억원에서 -952억원으로 감소한 반면 비은행기관은 소액 신용대출 등의 영향으로 1740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영농자금 신규대출 수요 등이 감소하면서 증가폭은 직전 한달 2156억원에서 416억원 가량 줄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