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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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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안 국토부 승인 신청

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안 국토부 승인 신청

by 인터넷전남뉴스 2009.09.25


전남도․부산․경남 공동 발전 모색,연말 결정 고시 인터넷전남뉴스 전남도와 부산,경남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안이 국토해양부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안애 대해 기획재정부 등 6개 부처와 오는 11월까지 협의를 마치고 동․서․남해안권발전위원회 심의를 받아 12월 말까지 종합계획을 결정․고시하게 된다.

전남도와 부산,경남도가 신청한 종합계획안은 남해안권 발전 비전을 ‘동북아 글로벌 복합경제 중심지’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동북아 5위경제권 진입과 제2의 수도권 형성,2시간대 통합생활권 달성 등으로 정해 2020년까지 26조8천억원이 투입된다.

종합계획 추진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남해안권 인구는 현재 870만명에서 900만명으로 증가하고 1인당 GRDP는 현재 2만2천65달러에서 4만달러로,지역총생산은 1천926억달러에서 3천600억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래를 이끌어갈 신산업벨트 조성과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조업 총생산을 현재 200조원 수준에서 350조원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SOC 분야는 동서해안과 내륙거점 연결을 위한 철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남해안권내 동서․연안․도서간 교통망 확충을 통해 2시간대 통합생활권을 형성하기로 했다.

발전종합계획안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글로벌 관광․휴양구축,동북아 국제교류 거점 조성,산업간 융복합화 및 연계, 동서통합 및 지역상생 발전지대 조성, 국내․외 교통 네트워크 구축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이다.

이중 전남도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77번 국도를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및 생태관광벨트조성사업,남서권 조선산업 클러스터,고흥 우주산업 클러스터, 신소제산업 클러스터, 해양바이오 테크노폴리스, 그린빌리지 조성, 동서 통합지구 조성 등이다.

또 팽목항 마린시티 조성사업을 비롯해 압해 송공항 연안거점항 개발,무안공항 항공물류 및 수리업,여수 외국인 전용 위락지구 조성, 여수박람회 연계 및 지원사업,갤럭시 아일랜드 조성사업이 포함돼 있다.

목포․여수 등 국제크루즈항 건설 및 배후도시 재생사업, 요트관광 인프라 구축, 천문 우주 테마파크 조성, 남도문화 예술벨트 조성, 한방 및 차문화 헬스케어벨트 조성 등도 추진된다.

이와함께 광양항 배후단지 조성 및 서비스 고도화 사업,목포미항 재개발사업, 목포-순천-광양 복선전철, 압해(신장)-고흥(금산),광주-완도 고속국도, 여수~남해 한려대교, 신안 새천년대교 등 다도해권 오션 브릿지 조성사업도 포함돼 있다.

앞으로 지정될 서남권 경제자유구역내 농식품 가공 유통단지 조성사업과 도내 해안권에 농수산 연구개발․가공센터 조성사업 등도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