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아솔물산 등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 5곳 선정
전남도, 신아솔물산 등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 5곳 선정
by 배상현 기자 2009.09.25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남녀 고용평등 확산에 앞장선 도내 모범기업 5곳을 선정, 표창한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성의 신아솔물산㈜(대표 조영현)을 남녀 고용평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표창하는 것을 비롯해 영암 왕인식품(대표 박정희)과 순천 동영산업㈜(대표 조현식)는 우수, 나주 삼진지에프㈜(대표 김준희)와 보성 보성녹차영농조합(대표 임화춘)은 각각 장려상 시상을 한다.
신아솔물산㈜은 채용시 명예고용평등감독관을 배치하고 임신 근로자에 대해 기존 업무보다 경미한 업무로 전환하고 탄력적인 출퇴근 시간, 수유시간, 여성생리휴가제 등을 운영해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왕인식품㈜은 총 관리직 인원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53%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채용, 정년, 급여 등 제반 조항에 대해 남녀 차별요소를 두지 않고 있으며 동영산업㈜은 총 직원 48명중 25%인 12명을 여직원으로 채용하고 자체 성희롱 예방지침과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여직원 운영비를 보조하고 있다.
나주 삼진지에프㈜는 2008년 신규 채용인원의 100%를 여성으로 채용해 여성 채용비율이 높을 뿐 아니라 근로여성 편의시설 등이 쾌적하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보성녹차영농조합은 다양한 모성보호제도 운영, 여성근로자 편의시설을 잘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25일 전남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열린다.
praxis@newsis.com
신아솔물산㈜은 채용시 명예고용평등감독관을 배치하고 임신 근로자에 대해 기존 업무보다 경미한 업무로 전환하고 탄력적인 출퇴근 시간, 수유시간, 여성생리휴가제 등을 운영해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왕인식품㈜은 총 관리직 인원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53%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채용, 정년, 급여 등 제반 조항에 대해 남녀 차별요소를 두지 않고 있으며 동영산업㈜은 총 직원 48명중 25%인 12명을 여직원으로 채용하고 자체 성희롱 예방지침과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여직원 운영비를 보조하고 있다.
나주 삼진지에프㈜는 2008년 신규 채용인원의 100%를 여성으로 채용해 여성 채용비율이 높을 뿐 아니라 근로여성 편의시설 등이 쾌적하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보성녹차영농조합은 다양한 모성보호제도 운영, 여성근로자 편의시설을 잘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25일 전남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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