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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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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황금조기 풍어 예감

알싸한 황금조기 풍어 예감

by 목포시민신문 2009.09.28

이달 하순부터 본격화

9월들어 바다수온과 해수 염분농도가 적정수준으로 돌아오며 전남 서남해역 조기잡이가 활기를 띠고 있다.

목포수협 위판장에서는 지난 3일 유자망과 안강망 어선 39척이 잡아온 참조기 118t이 3억2천400만원에 팔리는 등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조기 528t 15억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현재 조기 6석 100미 한 상자(구 반상자)에 15만원대, 7석 135미 한 상자(구 반상자) 6만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만여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목포수협 관계자는 “수온과 염분, 해파리 출현 등으로 어민들의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이달 들어 수온이 내려가면서 조기들이 많이 잡혀 다행”이라며 “해파리들이 사라지는 이달 하순부터 목포선창이 크고 육질이 탄탄하고 조기 풍어로 술렁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목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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