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삼호지구 골프장 추가`논란' 예고…개발계획 변경 전망
J프로젝트 삼호지구 골프장 추가`논란' 예고…개발계획 변경 전망
by 배상현 기자 2009.10.06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개발사업(일명 J프로젝트) 삼호지구내 골프장 숫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논란이 예상된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기업도시위원회를 통과한 J프로젝트 삼호지구 개발계획안이 주관사 변경으로 계획안 자체가 변경될 전망이다.
8일 고시를 앞둔 삼호지구 개발계획안이 올들어 유동성위기 등으로 주관사를 포기한 금호산업이 주도한 것이어서 새롭게 주관사로 참여한 에이스회원권거래소의 요구에 따라 계획안 변경이 예상되고 있다.
전남도는 삼호지구 토지이용계획 가운데 허브가든과 허브재배단지로 계획된 개발안이 에이스회원권거래소의 요구에 따라 다른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전남도는 현재까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원 919만㎡인 삼호지구 개발계획지구 가운데 27홀이 들어설 골프장(125만1490㎡) 이외에 허브가든(25만8900㎡)과 허브재배단지(104만4800㎡) 등 130만3700㎡ 부지의 일부가 골프장으로 추가로 조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삼호.구성.초송지구 등 J프로젝트 지구의 개발계획에 대한 부처간협의 과정에서 골프장 숫자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22개 골프장 숫자가 17개로 축소된 바 있어 추가 골프장 조성을 놓고 논란은 여전히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개발계획안 중 전체 개발면적 10%이상을 변경할 경우 이미 통과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또다시 거쳐야 하기때문에 개발계획 수정과 실시계획수립 및 승인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8일 삼호지구 개발계획이 고시되면 곧바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소집할 예정이다"면서 " 이 과정에서 개발계획의 변경요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호지구는 당초 전체 개발면적 중 테마휴양단지, 허브재배단지 등 관광시설 용지로 326만5000㎡(35.5%), 공원녹지,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로 311만5000㎡(33.9%)를 이용하고 정주 기능을 위한 아파트 등 주거용지로 73만㎡(7.9%)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관련사진 있음>
praxis@newsis.com
8일 고시를 앞둔 삼호지구 개발계획안이 올들어 유동성위기 등으로 주관사를 포기한 금호산업이 주도한 것이어서 새롭게 주관사로 참여한 에이스회원권거래소의 요구에 따라 계획안 변경이 예상되고 있다.
전남도는 삼호지구 토지이용계획 가운데 허브가든과 허브재배단지로 계획된 개발안이 에이스회원권거래소의 요구에 따라 다른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전남도는 현재까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원 919만㎡인 삼호지구 개발계획지구 가운데 27홀이 들어설 골프장(125만1490㎡) 이외에 허브가든(25만8900㎡)과 허브재배단지(104만4800㎡) 등 130만3700㎡ 부지의 일부가 골프장으로 추가로 조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삼호.구성.초송지구 등 J프로젝트 지구의 개발계획에 대한 부처간협의 과정에서 골프장 숫자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22개 골프장 숫자가 17개로 축소된 바 있어 추가 골프장 조성을 놓고 논란은 여전히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개발계획안 중 전체 개발면적 10%이상을 변경할 경우 이미 통과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또다시 거쳐야 하기때문에 개발계획 수정과 실시계획수립 및 승인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8일 삼호지구 개발계획이 고시되면 곧바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소집할 예정이다"면서 " 이 과정에서 개발계획의 변경요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호지구는 당초 전체 개발면적 중 테마휴양단지, 허브재배단지 등 관광시설 용지로 326만5000㎡(35.5%), 공원녹지,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로 311만5000㎡(33.9%)를 이용하고 정주 기능을 위한 아파트 등 주거용지로 73만㎡(7.9%)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관련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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