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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목포소식(경제)

목포세라믹지원센터 문 열어

목포세라믹지원센터 문 열어

by 정거배 기자 2009.10.13


관련 기업 종합지원 시스템 갖춰 정거배 기자 목포 삽진산단에 들어선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13일 개소식을 갖는 목포세라믹센터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300억원이 투자됐으며 부지 14,876㎡,건물 6,175㎡규모로 세라믹분야의 연구실,창업 보육실,시제품 생산실, 공용실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대형 세라믹 부품 생산 중심지 역할과 전문기업 육성 그리고 기술개발,시험제작 지원 등 세라믹관련 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세라믹산업은 자동차․기계산업을 비롯해 에너지․환경산업,반도체․디스플레이 장치산업에서부터 우주항공․방탄산업,철강․화학산업 등 첨단산업에 폭넓게 사용되는 성장 유망 산업이다.

목포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올 3월에 파인세라믹분야 4개 기업과 29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내 창업보육실에 입주한 7개 기업을 비롯하여 더욱 더 많은 세라믹관련 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세라믹종합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세라믹산업의 거점화에 필요한 목포 세라믹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집적 40개사, 고용창출 500명, 매출효과 1,000억원을 창출하는 자생적 비산화물 구조 세라믹스 부품소재 혁신클러스터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2010년에 2단계로 임대 가능한 시험생산지원동을 구축해 대형장비와 임대공장 제공 등 창업보육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