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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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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축산 전국 점유율 39%

전남 친환경축산 전국 점유율 39%

by 인터넷전남뉴스 2009.10.13


올해 8개 사업 44억 투입 인터넷전남뉴스 전남도가 축산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환기 개선 등 친환경축산을 집중 지원한 결과 전국 친환경축산물의 3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축사의 신개축과 개보수,환기시설 등 친환경축산 8개사업에 442억원을 지원했다.

사업별로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에 234억원,친환경 천적이용 해충구제지원에 4억원,축산환경개선제 공급에 18억원,깨끗한 농장가꾸기 사업에 4억원 등이다.

또 축사 친환경소독 지원에 8억원을 비롯해 친환경 방목축산 육성에 8억원,가축분뇨처리시설 158억원,축사환기개선 8억원 등이다.

투입된 자금은 축사의 신개축과 개보수,소독․환기 개선,가축분뇨처리시설,폐사축 처리시설과 농장주변 환경조성 등에 사용됐다.

이처럼 친환경축산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쳐온 결과 9월말 현재 전남도내 1천275농가가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받게 됨으로써 전국 친환경축산물 소비의 39%를 전남지역에서 생산 공급하게 된 것.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인 악취문제도 점차 해소돼 인근 주민으로부터 환경민원이 줄어들고 있다.

건축 등 연관업체 사업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축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악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함께 축사 이전을 적극 유도하고 축사 신축시 마을과의 거리나 바람 부는 방향을 고려해 설치하도록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