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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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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 화물 처리실적 1천만톤 기록

목포신항 화물 처리실적 1천만톤 기록

by 정거배 기자 2009.10.22

목포항만청,동북아 물류 거점항만 개발 기대 정거배 기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오는 26일 목포신항에서 신항 개장이후 화물처리 1천만톤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지난 2004년 6월 1일 개장한 목포신항은 석재 1천500톤을 시작으로 자동차,중장비,컨테이너 등 화물처리량이 꾸준히 늘어 10월에 1천만톤을 돌파하게 된 것.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이를 계기로 목포항 도약의 전환점을 삼기 위해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목포신항은 민간자본을 포함 총 1천850억원이 투입돼 길이 1km에 걸쳐 3만톤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도록 있다.

최근에는 야적장 추가 확장으로 기아 수출자동차 물량이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컨테이너 항로가 기존 일본항로에서 대중국 항로까지 개설되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앞으로 목포신항 2단계 사업인 3만톤급 4개선석 추가 건설과 진입도로 개설,배후부지 조성 등 항만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목포신항을 동북아 물류 거점항만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