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금고 농협. 광주은행 재지정 사실상 확정
전남도금고 농협. 광주은행 재지정 사실상 확정
by 배상현 기자 2009.11.10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올해 연말로 전남도금고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제1금고에 농협중앙회, 제2금고에 광주은행의 재지정이 사실상 확정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9일 지난 2007년 공개경쟁으로 선정된 제1금고 농협중앙회와 제2금고인 광주은행의 수의계약을 통한 재지정안을 상정,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도 금고는 해외출장중인 박준영 전남지사의 최종 결심만 남았지만 사실상 두 금융기관으로 확정됐다.
도 금고심위위는 금고 지정과 관련한 조례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금융기관과는 한차례에 한해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돼 있는 조항에 따라 재지정안을 상정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7년 11월 농협, 광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4개 은행 가운데 일반회계(3조3760억원)를 맡을 제1금고로 농협을, 특별회계 및 기금(7142억원)과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2816억원)를 관리할 제2금고로 광주은행을 지정했다.
praxis@newsis.com
이에따라 도 금고는 해외출장중인 박준영 전남지사의 최종 결심만 남았지만 사실상 두 금융기관으로 확정됐다.
도 금고심위위는 금고 지정과 관련한 조례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금융기관과는 한차례에 한해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돼 있는 조항에 따라 재지정안을 상정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7년 11월 농협, 광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4개 은행 가운데 일반회계(3조3760억원)를 맡을 제1금고로 농협을, 특별회계 및 기금(7142억원)과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2816억원)를 관리할 제2금고로 광주은행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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