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예산 내년 예산반영 청신호…유 장관 "기재부와 반영 협의상태"
F1예산 내년 예산반영 청신호…유 장관 "기재부와 반영 협의상태"
by 배상현 기자 2009.11.24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대회 경주장 건설비용 등을 포함한 F1예산의 내년도 국고예산 반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에 따르면 23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F1예산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는 것.
이날 문광위에서 이정현 의원(한나라당. 비례)이 "F1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했는데 F1예산은 어떻게 돼 가느냐"는 질문에 유 장관은 "기획재정부와 이미 F1예산 반영은 협의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고 전남도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따라 전남도가 요구한 F1경주장 건설비용 880원과 경주장 진입로 140억원 등 1020억원의 내년도 국고예산반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문광위는 이날 상임위 예산심의에 이어, 24일과 25일 상임위 예결 소위를 열어 문광부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어서 이번 주내에 F1관련 예산반영 여부의 큰 가닥이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F1대회 지원은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결정해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의 예산반영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이날 문광위에서 이정현 의원(한나라당. 비례)이 "F1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했는데 F1예산은 어떻게 돼 가느냐"는 질문에 유 장관은 "기획재정부와 이미 F1예산 반영은 협의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고 전남도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따라 전남도가 요구한 F1경주장 건설비용 880원과 경주장 진입로 140억원 등 1020억원의 내년도 국고예산반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문광위는 이날 상임위 예산심의에 이어, 24일과 25일 상임위 예결 소위를 열어 문광부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어서 이번 주내에 F1관련 예산반영 여부의 큰 가닥이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F1대회 지원은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결정해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의 예산반영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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