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심리 8개월만에 하락
광주.전남 소비심리 8개월만에 하락
by 뉴시스 2009.11.25
【광주=뉴시스】= 경제전반에 대한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8개월만에 하락했다.2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0-18일 광주.전남 343가구를 대상으로 11월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8로 기준치 100을 넘긴 했으나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모두 6개 개별지수를 합한 종합지수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기로 실물 경기가 위축되면서 올 2월 87이던 것이 3월 86으로 소폭 감소한 뒤 4월 96, 5월 108, 6월 110, 7월 112, 8월 117, 9월 119, 10월 120으로,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질주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CSI도 104로, 200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6개월 후 생활형편에 대한 전망치는 111로 3포인트 하락하며 7개월간의 상승 곡선을 마감했다.
6개월 후 가계수입전망CSI도 전달 109에서 108로 1포인트 하락했고,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SI도 111과 116으로 전달보다 각각 6포인트, 7포인트 내려 앉았다.
단 소비지출전망CSI는 의료보건비, 교통통신비, 의류비, 내구재 구입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111에서 113으로 2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에 영향을 줄 요인으로는 '유가 등 물가수준'이 31%로 가장 높았으며, '수출과 환율 등 대외적 요인'(22%), '고용사정'(17%),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치'(9%) 등이 뒤를 이었다.
goodchang@newsis.com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모두 6개 개별지수를 합한 종합지수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기로 실물 경기가 위축되면서 올 2월 87이던 것이 3월 86으로 소폭 감소한 뒤 4월 96, 5월 108, 6월 110, 7월 112, 8월 117, 9월 119, 10월 120으로,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질주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CSI도 104로, 200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6개월 후 생활형편에 대한 전망치는 111로 3포인트 하락하며 7개월간의 상승 곡선을 마감했다.
6개월 후 가계수입전망CSI도 전달 109에서 108로 1포인트 하락했고,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SI도 111과 116으로 전달보다 각각 6포인트, 7포인트 내려 앉았다.
단 소비지출전망CSI는 의료보건비, 교통통신비, 의류비, 내구재 구입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111에서 113으로 2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에 영향을 줄 요인으로는 '유가 등 물가수준'이 31%로 가장 높았으며, '수출과 환율 등 대외적 요인'(22%), '고용사정'(17%),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치'(9%) 등이 뒤를 이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