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업들 "연말 자금사정 밝지 않다"
광주.전남 기업들 "연말 자금사정 밝지 않다"
by 송창헌 기자 2009.12.01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기업들이 연말 자금사정을 어둡게 전망했다.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달 12∼20일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체 218곳을 대상으로 11월 중 기업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달 93에서 92로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98로 전달 수준을 유지한 반면 비제조업은 87에서 85로 2포인트 내려 앉았다.
제조업의 경우 올 들어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006년 3월(9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지 한달만에 다시 80포인트대로 내려갔다가 9월 이후 이어온 상승곡선이 석달만에 꺾였다.
자금수요BSI는 제조업은 115에서 113으로, 비제조업은 107에서 104로 각각 2, 3포인트씩 하락했다.
12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제조업이 91, 비제조업은 90으로 전달보다 각각 4, 2포인트씩 떨어졌다. 11월 중 자금조달BSI 역시 비제조업의 부진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goodchang@newsis.com
제조업은 98로 전달 수준을 유지한 반면 비제조업은 87에서 85로 2포인트 내려 앉았다.
제조업의 경우 올 들어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006년 3월(9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지 한달만에 다시 80포인트대로 내려갔다가 9월 이후 이어온 상승곡선이 석달만에 꺾였다.
자금수요BSI는 제조업은 115에서 113으로, 비제조업은 107에서 104로 각각 2, 3포인트씩 하락했다.
12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제조업이 91, 비제조업은 90으로 전달보다 각각 4, 2포인트씩 떨어졌다. 11월 중 자금조달BSI 역시 비제조업의 부진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