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경제)

목포소식(경제)

F1예산 첫 고비…문방위 예결소위 상정 `촉각'

F1예산 첫 고비…문방위 예결소위 상정 `촉각'

by 배상현 기자 2009.12.0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 등 F1관련 예산안의 국고반영 여부가 30일 첫 고비가 될 전망이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는 이날 오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벌이고 있다.

문방위는 이날 예결소위에서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전체회의를 열어 문광부 예산안을 확정지은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다.

하지만 예결소위 안건이 많이 밀려 있어 F1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 등 F1관련 예산안이 이날 중 다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이날 문방위 예결소위와 전체회의가 전남도가 학수고대하고 있는 F1경주장 건설비용 국고반영 여부에 첫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체없이 문방위의 오늘 일정이 계속된다면 예결소위에 이어, 전체회의까지 가서 F1경주장 예산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면서 돌출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