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설립대행, 장성-음식료-관리지역 위주
공장설립대행, 장성-음식료-관리지역 위주
by 송창헌 기자 2009.12.09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장설립 무료대행 결과 광주·전남에서는 장성지역이, 업종별로는 음식료가 가장 많았고, 용도별로는 10건 중 6∼7건이 관리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산단공단 광주공장설립지원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장설립 대행상담 실적은 모두 128건에 이르며, 이 중 90건에 대한 대행이 이뤄져 최종적으로 84건이 승인됐다.
월 평균 승인건수는 10여건으로, 대행에서 승인까지 평균 소요일수는 16일을 기록했고, 고용 인원은 평균 13명, 총 1116명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창업사업 계획승인이 3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주계약(27%), 공장등록(23%), 공장설립 승인(20%)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장성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안(13건), 담양(8건), 광양(8건), 함평(7건), 해남(7건), 영광(4건), 목포(4건) 등이 뒤를 이었고, 진도, 완도, 광주 남구, 화순, 영암 등은 나란히 1건씩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와 기계류가 각각 25건(30%)을 차지한 것을 비롯, 석유화학 11건(14%), 목재종이 7건, 비금속 7건(이상 8%) 등으로 나타났다.
용도지별로는 관리지역이 56건으로 67%에 달했고 나머지는 도시지역(28%), 농림지역(5%)이었고, 자연환경보존지역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부지 면적은 500∼3000㎡이 48건(57%)으로 절반을 넘어섰고, 500㎡ 미만도 33%로 중.소규모가 대세였다.
광주지원센터에서는 설립 첫 해인 1997년 35건, 이듬해 100건을 넘어선 뒤 해마다 130∼170건씩, 모두 1938건의 승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민간 컨설팅에 공장설립을 의뢰할 경우 건당 200만원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략 40억원 가량의 기업비용 절감효과가 발생한 셈이다.
광주지원센터 관계자는 “토지이용과 법령이 까다로워 공장설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가까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원기관이 되도록 센터역할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62-970-4241∼2
goodchang@newsis.com
월 평균 승인건수는 10여건으로, 대행에서 승인까지 평균 소요일수는 16일을 기록했고, 고용 인원은 평균 13명, 총 1116명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창업사업 계획승인이 3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주계약(27%), 공장등록(23%), 공장설립 승인(20%)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장성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안(13건), 담양(8건), 광양(8건), 함평(7건), 해남(7건), 영광(4건), 목포(4건) 등이 뒤를 이었고, 진도, 완도, 광주 남구, 화순, 영암 등은 나란히 1건씩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와 기계류가 각각 25건(30%)을 차지한 것을 비롯, 석유화학 11건(14%), 목재종이 7건, 비금속 7건(이상 8%) 등으로 나타났다.
용도지별로는 관리지역이 56건으로 67%에 달했고 나머지는 도시지역(28%), 농림지역(5%)이었고, 자연환경보존지역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부지 면적은 500∼3000㎡이 48건(57%)으로 절반을 넘어섰고, 500㎡ 미만도 33%로 중.소규모가 대세였다.
광주지원센터에서는 설립 첫 해인 1997년 35건, 이듬해 100건을 넘어선 뒤 해마다 130∼170건씩, 모두 1938건의 승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민간 컨설팅에 공장설립을 의뢰할 경우 건당 200만원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략 40억원 가량의 기업비용 절감효과가 발생한 셈이다.
광주지원센터 관계자는 “토지이용과 법령이 까다로워 공장설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가까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원기관이 되도록 센터역할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62-970-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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