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뱀 생태공원 등 관광자원개발 1100억 투입
전남도, 뱀 생태공원 등 관광자원개발 1100억 투입
by 배상현 기자 2010.01.14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올해 뱀 생태공원 등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총 1191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도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5대 생태공원 중 하나인 뱀 생태공원 조성에 집중 투자해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노벨 평화상 기념공원, 하의 해양 테마파크 등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테마로 한 관광 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역별로는 2010 F1 국제자동차대회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목포 해양음악분수대 48억 원, 고하도 이충무공 역사테마파크 20억 원, 영암 주거변천사 야외전시장 26억 원, 해남 명량대첩 관련 판옥선 건조 등 21억 원, 무안 회산연꽃방죽 13억 원 등 서남권 6개 시·군 24개 사업에 340억 원을 투입한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여수 향일암 일출 명소화 10억 원, 순천만 습지개발 126억 원, 고흥 우주센터 발사 전망대 15억 원, 보성 차·소리공원 21억 원 등 동부권 6개 시·군 33개 사업에 437억 원을 투입한다.
또 영산강 유역 연계 관광개발과 각 시·군의 특색있는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영산호 관광지 조성 16억 원, 나주 영상문화 테마파크 10억 원, 담양 죽녹원 개발 12억 원,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25억 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10억 원 등 50개 사업에 414억 원을 투입한다.
고성혁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각종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전남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 자원인 생태체험관광자원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지역별로는 2010 F1 국제자동차대회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목포 해양음악분수대 48억 원, 고하도 이충무공 역사테마파크 20억 원, 영암 주거변천사 야외전시장 26억 원, 해남 명량대첩 관련 판옥선 건조 등 21억 원, 무안 회산연꽃방죽 13억 원 등 서남권 6개 시·군 24개 사업에 340억 원을 투입한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여수 향일암 일출 명소화 10억 원, 순천만 습지개발 126억 원, 고흥 우주센터 발사 전망대 15억 원, 보성 차·소리공원 21억 원 등 동부권 6개 시·군 33개 사업에 437억 원을 투입한다.
또 영산강 유역 연계 관광개발과 각 시·군의 특색있는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영산호 관광지 조성 16억 원, 나주 영상문화 테마파크 10억 원, 담양 죽녹원 개발 12억 원,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25억 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10억 원 등 50개 사업에 414억 원을 투입한다.
고성혁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각종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전남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 자원인 생태체험관광자원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