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물동량 유치전 본격화
목포항 물동량 유치전 본격화
by 박상수 기자 2010.01.15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항의 물동량 확보를 위한 행보가 본격화된다.14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시와 목포신항만㈜는 이 날부터 15일까지 삼성전자 나주공장, 3M 나주공장 등 광주와 목포권 수출입 업체 CEO를 초청한 지역별 항로개설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광주상공회의소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권 48개와 목포권 52개 등 100여개의 수출입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설명회에서 현재 운항 중인 일본·동남아 노선과 인도네시아 노선, 일본노선 등 3개 노선의 국제컨테이너 정기항로와 이달 중 개설될 예정인 상해·태국 컨테이너 항로를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또 목포항 이용시 지원제도와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출입 업체와 선사간 상호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목포항 신규 화물 유치 등 물동량 확보를 위한 설명회는 해외로도 이어진다.
목포시와 전남도, 목포신항만, 목포항만청, 양해해운 등 민·관 5개 기관은 오는 3월 공동으로 홍콩·기륭항 등 동남아 주요 화주를 방문해 항로 개설 내용을 설명하고 신규 화물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항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물류 네트워크 중심지로 다목적 부두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면서 "물동량 창출과 항만·물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목포신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신항만은 지난해 12월 일본·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등 2개의 국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했다.
parkss@newsis.com
광주상공회의소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권 48개와 목포권 52개 등 100여개의 수출입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설명회에서 현재 운항 중인 일본·동남아 노선과 인도네시아 노선, 일본노선 등 3개 노선의 국제컨테이너 정기항로와 이달 중 개설될 예정인 상해·태국 컨테이너 항로를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또 목포항 이용시 지원제도와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출입 업체와 선사간 상호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목포항 신규 화물 유치 등 물동량 확보를 위한 설명회는 해외로도 이어진다.
목포시와 전남도, 목포신항만, 목포항만청, 양해해운 등 민·관 5개 기관은 오는 3월 공동으로 홍콩·기륭항 등 동남아 주요 화주를 방문해 항로 개설 내용을 설명하고 신규 화물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항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물류 네트워크 중심지로 다목적 부두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면서 "물동량 창출과 항만·물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목포신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신항만은 지난해 12월 일본·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등 2개의 국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했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