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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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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단체 관광숙박시 인센티브 제공

비수기 단체 관광숙박시 인센티브 제공

by 강성호 기자 2010.01.25

20명 이상 단체 숙박 최대 90만원 지원 강성호 기자
전남도가 관광숙박산업 활성화를 위해 비수기 인센티브제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가족여행 실태조사에서 만족도 와 식당,음식분야는 1위를 차지했지만 관광숙박 만족도 부분에서는 7위에 그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관광숙박업소를 활성화시키고 관광숙박업 운영의 난제인 비수기 동안의 경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비수기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시행하게 됐다.

전남도가 마련한 비수기 관광숙박산업 인센티브 대책에 따르면 숙박업계 비수기인 1월부터 3월,9월부터 11월까지 연중 6개월 동안에는 기업회의나 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이 전남 소재 관광호텔과 콘도미니엄 등에서 숙박하면 해당 여행사 또는 직능 사회단체 등에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90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전남도은 이번 인센티브제 실시를 계기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해 관광숙박업 비수기 경영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관광숙박 인프라 확충에 신규 민간투자가 자연스럽게 유도돼 전남 관광숙박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혁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최대 현안은 숙박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기존 관광숙박업소를 활성화시켜 민간자본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한 관건으로 이번 인센티브 지원계획이 관광숙박 인프라 확충은 물론 관광산업 전체에 파급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