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우럭주식회사 출범…함초·다시마 우럭 생산
신안 우럭주식회사 출범…함초·다시마 우럭 생산
by 배상현 기자 2010.01.27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의 청정 흑산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우럭(조피볼락)의 경쟁력을강화하기 위한 ‘신안 우럭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다.전남도는 26일 신안군청 회의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등 관계자와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럭 생산 어업인 40명이 12억 원을 모아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신안 우럭주식회사 창립총회(위원장 김광원)를 가졌다.
우럭주식회사는 신안 압해면 송공리 소재 4793㎡(1450평) 부지에 우럭 저온저장 및 가공·유통시설과 습사료공장을 설치하게 된다.
생산어업인들은 규모화·기업화를 통해 마른 우럭 가공·유통 및 습식어류 사료시설을 갖춰 함초 우럭, 다시마 우럭 등 차별화된 우럭을 생산, 가공에서 유통까지 모든 분야에 주주로 참여해 가격경쟁력 및 시장 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고소득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신안 흑산·하의·신의면 100어가에서 4000톤의 우럭을 생산, 40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을 비롯해 총 9402톤(904억 원)을 생산, 전국(3만7461톤) 25%의 생산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인곤 전남도 “신안 우럭주식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함초 우럭과 활어가 아닌 마른 우럭 등 차별화된 브랜드를 가지고 시장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연중 생산시스템을 마련해 해외 수출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raxis@newsis.com
우럭주식회사는 신안 압해면 송공리 소재 4793㎡(1450평) 부지에 우럭 저온저장 및 가공·유통시설과 습사료공장을 설치하게 된다.
생산어업인들은 규모화·기업화를 통해 마른 우럭 가공·유통 및 습식어류 사료시설을 갖춰 함초 우럭, 다시마 우럭 등 차별화된 우럭을 생산, 가공에서 유통까지 모든 분야에 주주로 참여해 가격경쟁력 및 시장 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고소득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신안 흑산·하의·신의면 100어가에서 4000톤의 우럭을 생산, 40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을 비롯해 총 9402톤(904억 원)을 생산, 전국(3만7461톤) 25%의 생산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인곤 전남도 “신안 우럭주식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함초 우럭과 활어가 아닌 마른 우럭 등 차별화된 브랜드를 가지고 시장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연중 생산시스템을 마련해 해외 수출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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