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 전복통조림 공장 본격 가동…해삼 가공식품도 생산
완도에 전복통조림 공장 본격 가동…해삼 가공식품도 생산
by 배상현 기자 2010.01.2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복 주산지인 전남 완도에 전복통조림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완도 농공단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종식 완도군수, 조태열 ㈜씨푸드 회장, 지역 주민, 해외바이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푸드 완도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전복통조림 가공공장은 앞으로 전복, 해삼, 고등어 가공식품을 비롯해 완도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수산물을 웰빙 고급상품을 생산해 전량 해외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전복통조림은 자체 천연가공 공법을 이용, 전복 알맹이 뿐만 아니라 각종 천연재료를 첨가해 육수까지도 직접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어서 전복산업 발전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지역 등의 해외바이어가 대거 참석했으며 완도산 가공전복 클리어캔을 비롯해 고급전복수삼 클리어캔 제품, 자연산 건전복, 한국산 건해삼, 골뱅이 가공 통조림 등이 소개됐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 R&D사업과 투자유치를 통해 낙후된 수산식품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수산업의 기업화·규모화를 유도, 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푸드는 서울 소재의 수산물가공유통기업으로 연매출 200억원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완도농공단지에 부지 1656㎡, 공장 579㎡ 규모의 부도공장을 인수해 3개월여동안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praxis@newsis.com
이날 준공된 전복통조림 가공공장은 앞으로 전복, 해삼, 고등어 가공식품을 비롯해 완도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수산물을 웰빙 고급상품을 생산해 전량 해외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전복통조림은 자체 천연가공 공법을 이용, 전복 알맹이 뿐만 아니라 각종 천연재료를 첨가해 육수까지도 직접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어서 전복산업 발전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지역 등의 해외바이어가 대거 참석했으며 완도산 가공전복 클리어캔을 비롯해 고급전복수삼 클리어캔 제품, 자연산 건전복, 한국산 건해삼, 골뱅이 가공 통조림 등이 소개됐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 R&D사업과 투자유치를 통해 낙후된 수산식품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수산업의 기업화·규모화를 유도, 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푸드는 서울 소재의 수산물가공유통기업으로 연매출 200억원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완도농공단지에 부지 1656㎡, 공장 579㎡ 규모의 부도공장을 인수해 3개월여동안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