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형풍력발전설비 기업 유치
전남도 대형풍력발전설비 기업 유치
by 배상현 기자 2010.01.29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대형 풍력발전설비기업을 유치했다. 전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일태 영암군수, 김종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김전수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는 2월부터 영암에서 300㎾급 풍탑실증을 하며 곧바로 99만㎡ 부지에 2012년까지 1067억 원을 투자해 본사 이전과 함께 1.8∼12㎿급 대규모 풍력발전시스템(Wind Tower System) 제조공장을 건설한다.
경기 안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는 현재 충남 당진공장에서 300㎾ 용량의 실증 윈드타워를 조립 생산하고 있는 풍력발전설비제조 전문기업으로 풍동발전기 개발기술을 완전 국산화하고 세계 10개 국에 특허를 출원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의 풍동발전시스템(Wind Tower System)은 6면에서 바람을 모을 수 있도록 집풍판(louver)이 부착돼 있으며 집풍판으로 모아진 바람을 와류를 통해 더욱 세게 만들어 터빈을 돌리는 시스템으로 작은 바람에서도 효율이 높은 기술이다.
전남도는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의 투자가 본격화되면 지난해부터 ‘서남해안 해상풍력산업 허브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 5GW 풍력 프로젝트’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풍력산업 메카 육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raxis@newsis.com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는 2월부터 영암에서 300㎾급 풍탑실증을 하며 곧바로 99만㎡ 부지에 2012년까지 1067억 원을 투자해 본사 이전과 함께 1.8∼12㎿급 대규모 풍력발전시스템(Wind Tower System) 제조공장을 건설한다.
경기 안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는 현재 충남 당진공장에서 300㎾ 용량의 실증 윈드타워를 조립 생산하고 있는 풍력발전설비제조 전문기업으로 풍동발전기 개발기술을 완전 국산화하고 세계 10개 국에 특허를 출원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의 풍동발전시스템(Wind Tower System)은 6면에서 바람을 모을 수 있도록 집풍판(louver)이 부착돼 있으며 집풍판으로 모아진 바람을 와류를 통해 더욱 세게 만들어 터빈을 돌리는 시스템으로 작은 바람에서도 효율이 높은 기술이다.
전남도는 (주)유니텍파워시스템즈의 투자가 본격화되면 지난해부터 ‘서남해안 해상풍력산업 허브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 5GW 풍력 프로젝트’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풍력산업 메카 육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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