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업들 "2월 자금사정 개선될 듯"
광주·전남 기업들 "2월 자금사정 개선될 듯"
by 송창헌 기자 2010.02.02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기업들이 2월 중 자금사정이 다소 개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5∼22일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체 466곳을 대상으로 1월중 기업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달 89에서 86으로 3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85에서 86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제조업이 94에서 86으로 8포인트나 내려앉으며 하락을 이끌었다.
제조업의 경우 2006년 3월(9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지 한달만에 80포인트대로 내려갔다가 9월 이후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다 새해 들어 다시 80대로 주저앉았다.
자금수요BSI는 제조업은 113에서 116으로, 비제조업은 108에서 112로 각각 3, 4포인트씩 상승했다. 자금난이 지속되면서 1월 중 자금조달BSI는 95로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2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88로, 전달보다 3포인트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goodchang@newsis.com
비제조업은 85에서 86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제조업이 94에서 86으로 8포인트나 내려앉으며 하락을 이끌었다.
제조업의 경우 2006년 3월(9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지 한달만에 80포인트대로 내려갔다가 9월 이후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다 새해 들어 다시 80대로 주저앉았다.
자금수요BSI는 제조업은 113에서 116으로, 비제조업은 108에서 112로 각각 3, 4포인트씩 상승했다. 자금난이 지속되면서 1월 중 자금조달BSI는 95로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2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88로, 전달보다 3포인트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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