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식투자자 17만명…1인당 주식수 24%↑
광주·전남 주식투자자 17만명…1인당 주식수 24%↑
by 송창헌 기자 2010.02.11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지역 주식 투자자와 1인당 소유 주식 수가 나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10명 중 6∼7명이 남성이고,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유가증권, 코스닥, 프리보드시장 중 12월 결산사를 기준으로 주식투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 주식투자자(실질주주)는 17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8.6%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도 4564주로 1년 새 14.2%나 증가했다. 실제투자자 수 중 개인주주가 17만8509명으로 법인과 외국인을 합한 전체 주주의 99.8%를 차지했고, 소유 주식 수의 경우 전년보다 법인주주가 대폭 증가했으나 개인주주가 88%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의 주식 투자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발행사별 실질주주 수가 2000명 이상인 회사는 금호산업, 파루, 금호타이어 등 모두 12개 사로 2008년과 변함이 없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만8428명(32.7%) 2억6986만 주(32.9%)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 30대, 60대, 20대, 70세 이상 순이며, 20세 미만도 3413명(1.9%)이 6150만주(7.5%)를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11만1317명(62.4%)에 5억6163만 주(73.7%), 여성은 6만7049명(37.6%)에 2억72만 주(26.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북구가 3만600명(17.1%)으로 가장 많고, 광주 서구 2만1000명(12.1%), 광주 광산구 1만8700명(10.5%), 여수 1만8500명(10.3%), 순천 1만5600명(8.7%) 등의 순이다.
실질주주의 소유 주식 수는 광주 서구가 1억2004만 주(13.9%)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 북구 1억1957만 주(13.9%), 광산구 9268만 주(10.7%), 여수 7385만 주(8.5%), 목포 6729만 주(7.8%) 등이 뒤를 이었다.
goodchang@newsis.com
10일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유가증권, 코스닥, 프리보드시장 중 12월 결산사를 기준으로 주식투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 주식투자자(실질주주)는 17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8.6%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도 4564주로 1년 새 14.2%나 증가했다. 실제투자자 수 중 개인주주가 17만8509명으로 법인과 외국인을 합한 전체 주주의 99.8%를 차지했고, 소유 주식 수의 경우 전년보다 법인주주가 대폭 증가했으나 개인주주가 88%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의 주식 투자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발행사별 실질주주 수가 2000명 이상인 회사는 금호산업, 파루, 금호타이어 등 모두 12개 사로 2008년과 변함이 없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만8428명(32.7%) 2억6986만 주(32.9%)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 30대, 60대, 20대, 70세 이상 순이며, 20세 미만도 3413명(1.9%)이 6150만주(7.5%)를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11만1317명(62.4%)에 5억6163만 주(73.7%), 여성은 6만7049명(37.6%)에 2억72만 주(26.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북구가 3만600명(17.1%)으로 가장 많고, 광주 서구 2만1000명(12.1%), 광주 광산구 1만8700명(10.5%), 여수 1만8500명(10.3%), 순천 1만5600명(8.7%) 등의 순이다.
실질주주의 소유 주식 수는 광주 서구가 1억2004만 주(13.9%)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 북구 1억1957만 주(13.9%), 광산구 9268만 주(10.7%), 여수 7385만 주(8.5%), 목포 6729만 주(7.8%) 등이 뒤를 이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