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땅값 소폭 상승…전년 比 0.35%↑, 여수 최고
전남 땅값 소폭 상승…전년 比 0.35%↑, 여수 최고
by 배상현 기자 2010.02.15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지역 땅값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9년 말 기준 땅값과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땅값은 전년에 비해 0.35% 상승했다.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그해 하반기부터 땅값이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해 4월까지 계속 하락했으나 5월부터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
지역별로는 여수 1.077%, 신안 0.778%, 광양 0.603%, 무안 0.403%, 순천 0.366% 상승했으며 고흥(-0.163%), 완도(-0.139%), 진도(-0.160%) 등은 하락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여수의 경우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대감으로, 신안은 다이아몬드 개발 및 연륙교 개설 영향으로, 광양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 기대감으로, 무안은 기업도시 건설 기대감으로, 순천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 개발 기대감으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지난해 연간 토지거래량은 14만3552필지 2억8238만2000㎡로 전년 대비 필지수 기준 -3.4% 감소했고 면적 기준 5.4%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토지거래량은 총 1만7633필지 3636만9000㎡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필지수 기준 37% 증가했고, 면적기준 60% 증가했다.
praxis@newsis.com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그해 하반기부터 땅값이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해 4월까지 계속 하락했으나 5월부터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
지역별로는 여수 1.077%, 신안 0.778%, 광양 0.603%, 무안 0.403%, 순천 0.366% 상승했으며 고흥(-0.163%), 완도(-0.139%), 진도(-0.160%) 등은 하락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여수의 경우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대감으로, 신안은 다이아몬드 개발 및 연륙교 개설 영향으로, 광양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 기대감으로, 무안은 기업도시 건설 기대감으로, 순천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 개발 기대감으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지난해 연간 토지거래량은 14만3552필지 2억8238만2000㎡로 전년 대비 필지수 기준 -3.4% 감소했고 면적 기준 5.4%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토지거래량은 총 1만7633필지 3636만9000㎡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필지수 기준 37% 증가했고, 면적기준 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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