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금호타이어 살리기' 동참
목포시 '금호타이어 살리기' 동참
by 박상수 기자 2010.02.19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최근 워크아웃 결정으로 경영 상황이 어려운 금호타이어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목포시는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구매 수요를 조사해 19일 유달경기장 내 야외주차장에서 타이어 무료 교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정품 타이어(6개월 이내에 생산된 정품)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이동정비 차량과 정비사를 직접 파견해 타이어를 무료로 교체해 준다
목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금호타이어 회생을 위해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실의에 빠진 지역 기업에 희망을 주고, 지역 기업을 살리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구매 운동이 지역 기업 회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arkss@newsis.com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정품 타이어(6개월 이내에 생산된 정품)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이동정비 차량과 정비사를 직접 파견해 타이어를 무료로 교체해 준다
목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금호타이어 회생을 위해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실의에 빠진 지역 기업에 희망을 주고, 지역 기업을 살리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구매 운동이 지역 기업 회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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