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실업률' 전국 최고 …신안 '고용률' 최고
진해 '실업률' 전국 최고 …신안 '고용률' 최고
by 박상수 기자 2010.03.04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경남 진해시의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 신안군은 일자리를 구하기 가장 쉬운 지역으로 조사됐다. 3일 통계청이 전국 17만6000 표본가구내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2009년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경남 진해시의 실업률은 4.5%로 전국 10개도의 158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실업률은 경남 진해시에 이어 경남 창원시(4.4%), 경기 하남시(4.2%), 경북 구미시(3.9%), 경기 군포시(3.8%)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수출자유 구역으로 산업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나 경기 침체로 인해 고용상황이 좋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의 비중을 나타내는 고용률은 전남 신안군이 76.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 전주시는 51.0%로 가장 낮았다.
고용률은 시 지역은 제주 서귀포시(69.1%), 제주 제주시(66.0%), 경북 영천시(65.2%), 전남 나주시(64.3%), 경북 상주시(62.9%) 등이 군 지역은 전남 신안군(76.9%), 경북 군위군(74.7%), 전남 진도군(74.5%), 전남 함평군(74.2%), 전남 해남군(73.8%) 등이 고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농림어업 비중이 커 일자리를 상대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어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고용률 하위지역으로 시 지역에 전북 전주시(51.0%), 강원 삼척시(51.4%), 강원 동해시(51.5%), 경기 과천시(51.6%), 경기 용인시(52.1%)가 군 지역에 충북 증평군(55.8%), 경기 연천군(56.2%), 충남 연기군(57.0%), 경기 양평군(58.3%), 충남 금산군(57.0%) 등은 고용률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전라남도의 시군별 고용률 범위가 23.5%포인트(53.4%~76.9%)로 9개도 가운데 가장 넓었으며 제주도와 경기도는 범위가 각각 3.1%포인트와 10.3%포인트로 가장 좁게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청년층(15~29세) 취업자 비중은 수원시가 21.3%로 가장 높았으며 고령층(55세 이상)의 경우 경북 의성군이 55.4%로 가장 높았다.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수원시(21.3%), 구미시(19.0%), 거제시(18.0%), 아산시(17.3%), 청주시(16.7%), 제주시(15.0%), 춘천시(13.8%), 군산시(13.7%), 목포시(12.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고령층 취업자 비중은 의성군(55.4%), 고흥군(54.8%), 임실군(52.5%), 산청군(51.3%), 청양군(48.0%), 괴산군(47.9%), 고성군(40.0%), 연천군(35.3%), 서귀포시(30.2%) 순으로 높았다.
한편 타지로 출퇴근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의왕시(73.2%)로 조사됐다. 이어 충남에서는 계룡시(45.4%), 경북에서는 칠곡군(38.6%)이 가장 많았다. 의왕시 근로자의 주된 통근지는 서울시였으며, 계룡시는 대전시, 칠곡군은 구미시였다.
9개 도내 시군별 대졸 이상 비경제활동 인구 비중은 시 지역은 경기 용인시(36.9%), 충남 계룡시(22.0%), 전북 전주시(19.0%) 등에서 높았으며 군 지역은 충북 창원군(15.6%), 경북 칠곡군(14.2%), 충남 당진군(12.1%) 등이 높았다.
육아로 인한 비경제활동 인구 비중은 화성시(20.1%), 오산시(17.1%) 순으로 높았고 가사로는 금산군(53.1%), 신안군(51.3%), 재학 및 진학준비는 제주시(41.3%), 경산시(36.5%), 연로는 순창군(42.2%), 임실군(41.3%) 순으로 높았다.
you@newsis.com
실업률은 경남 진해시에 이어 경남 창원시(4.4%), 경기 하남시(4.2%), 경북 구미시(3.9%), 경기 군포시(3.8%)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수출자유 구역으로 산업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나 경기 침체로 인해 고용상황이 좋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의 비중을 나타내는 고용률은 전남 신안군이 76.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 전주시는 51.0%로 가장 낮았다.
고용률은 시 지역은 제주 서귀포시(69.1%), 제주 제주시(66.0%), 경북 영천시(65.2%), 전남 나주시(64.3%), 경북 상주시(62.9%) 등이 군 지역은 전남 신안군(76.9%), 경북 군위군(74.7%), 전남 진도군(74.5%), 전남 함평군(74.2%), 전남 해남군(73.8%) 등이 고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농림어업 비중이 커 일자리를 상대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어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고용률 하위지역으로 시 지역에 전북 전주시(51.0%), 강원 삼척시(51.4%), 강원 동해시(51.5%), 경기 과천시(51.6%), 경기 용인시(52.1%)가 군 지역에 충북 증평군(55.8%), 경기 연천군(56.2%), 충남 연기군(57.0%), 경기 양평군(58.3%), 충남 금산군(57.0%) 등은 고용률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전라남도의 시군별 고용률 범위가 23.5%포인트(53.4%~76.9%)로 9개도 가운데 가장 넓었으며 제주도와 경기도는 범위가 각각 3.1%포인트와 10.3%포인트로 가장 좁게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청년층(15~29세) 취업자 비중은 수원시가 21.3%로 가장 높았으며 고령층(55세 이상)의 경우 경북 의성군이 55.4%로 가장 높았다.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수원시(21.3%), 구미시(19.0%), 거제시(18.0%), 아산시(17.3%), 청주시(16.7%), 제주시(15.0%), 춘천시(13.8%), 군산시(13.7%), 목포시(12.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고령층 취업자 비중은 의성군(55.4%), 고흥군(54.8%), 임실군(52.5%), 산청군(51.3%), 청양군(48.0%), 괴산군(47.9%), 고성군(40.0%), 연천군(35.3%), 서귀포시(30.2%) 순으로 높았다.
한편 타지로 출퇴근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의왕시(73.2%)로 조사됐다. 이어 충남에서는 계룡시(45.4%), 경북에서는 칠곡군(38.6%)이 가장 많았다. 의왕시 근로자의 주된 통근지는 서울시였으며, 계룡시는 대전시, 칠곡군은 구미시였다.
9개 도내 시군별 대졸 이상 비경제활동 인구 비중은 시 지역은 경기 용인시(36.9%), 충남 계룡시(22.0%), 전북 전주시(19.0%) 등에서 높았으며 군 지역은 충북 창원군(15.6%), 경북 칠곡군(14.2%), 충남 당진군(12.1%) 등이 높았다.
육아로 인한 비경제활동 인구 비중은 화성시(20.1%), 오산시(17.1%) 순으로 높았고 가사로는 금산군(53.1%), 신안군(51.3%), 재학 및 진학준비는 제주시(41.3%), 경산시(36.5%), 연로는 순창군(42.2%), 임실군(41.3%)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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