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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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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월 中企 가동률 소폭 상승

광주·전남 1월 中企 가동률 소폭 상승

by 송창헌 기자 2010.03.04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중소기업의 평균가동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2∼19일 지역내 중소제조업체 107개소를 대상으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1월 중 평균가동률이 71.4%로 전달(70.2%)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노후차 세제지원 혜택 종료에도 불구, 자동차 판매증가, 가전제품 판매 호조, 설 명절 수요증가 등으로 전달(70.2%)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경우 71.4%를 기록, 전달(68.2%)보다 3.2%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은 전월(71.7%)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은 68.0%에서 70.4%로 상승했고, 중기업은 76.5%에서 75.0%로 다소 주춤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이 85.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자동차 및 트레일러(80.4%), 1차 금속(78.0%), 기타 운송장비(75.4%) 등이 뒤를 이었다.

정상 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는 전달(41.7%)보다 2.4%포인트 증가한 44.1%를 기록했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