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에 세계 최대 풍력발전단지 들어설 전망
영광군에 세계 최대 풍력발전단지 들어설 전망
by 박광해 기자 2010.03.10
영광군수ㅡ9개 기업과 금융 풍력발전 프로젝트 2차 투자협약 박광해 기자
영광군에 녹색동력산업의 신재생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정기호 영광군수,
풍력발전·설비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개
기업과 금융 ‘5GW 풍력프로젝트’ 2차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6개 풍력발전.설비.금융
기업과 체결한 투자협약에 이어 이번 2차 투자협약을 통해 8개
기업이 추가로 5GW 풍력프로젝트에 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5GW 풍력프로젝트가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향후'정부 100MW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영광군에 유치
하는데 있어서도 보다 유리한 입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림산업,한화건설,대우조선해양 등 발전
기업은 약3조원을 투자해 서남해안 도서·해양지역에 약 5GW
이상의 대규모 육상과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단계적으로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새롭게 풍력분야에 진출한 중앙해양중공업과 중앙산업은 기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우조선해양,STX중공업,디엠에스,씨에스윈드
등 타워사 등과 나셀 등의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등 총 37개
기업이 참여해 18조5천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국민은행,신한은행,농협중앙회,광주은행,대우증권,FRIB에
이어 이번 협약을 체결한 산업은행,외환은행 등 금융기업들이
금융자문과 더불어 자금조달 지원에 적극 나서게 된다.
영광군은 4월에 5GW 풍력프로젝트 추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10월에 풍력설비 전용 산업단지 내 풍력설비 공장을 착공함과
아울러 영광과 신안에 약 40만㎡의 임해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올해 착공하고 오는 10월까지 풍력설비 공장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5GW 풍력산업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 영광군이 향후 20년간
국가 풍력산업의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 되며, 아직 선진국의
75% 수준에 불과한 국내 풍력기업들이 조기 기술 선진화를 통해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만5천명 이상의 직접고용 창출과 연간 641억원의 지방세수,
2020년에 이르면 연간 매출 30조원 이상의 경제효과, 세계최대
바다목장(약 2,000㎢)조성에 따른 수산 소득증대 등으로 영광군의
선진화된 경제구도와 자립도시 건설이 크게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5GW 풍력프로젝트란>
전남 영광군과 신안군 등 해안지역에 발전단지(5GW)와 설비전용산단
(70만평), R&D센터를 설치하는데 민자 19조5,500억원과 발전소
18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용만 2만5천명,지방세수입 641억원을 비롯해 탄소배출권도 연간
683만톤에 이르러 2009년 1월 EU거래가격으로 1,992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발표한 기상청 풍력자원지도와 5GW 풍력프로젝트 예비
타당성 결과를 반영한 전남 서남권 풍력자원 현황도를 보면 수심
20m를 표시한 선(흑색) 내에서 전북(5.5~6.5m/s) 보다
전남(6.5~8.0m/s) 풍속이 1.0~1.5m/s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영광군에 녹색동력산업의 신재생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정기호 영광군수,
풍력발전·설비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개
기업과 금융 ‘5GW 풍력프로젝트’ 2차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6개 풍력발전.설비.금융
기업과 체결한 투자협약에 이어 이번 2차 투자협약을 통해 8개
기업이 추가로 5GW 풍력프로젝트에 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5GW 풍력프로젝트가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향후'정부 100MW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영광군에 유치
하는데 있어서도 보다 유리한 입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림산업,한화건설,대우조선해양 등 발전
기업은 약3조원을 투자해 서남해안 도서·해양지역에 약 5GW
이상의 대규모 육상과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단계적으로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새롭게 풍력분야에 진출한 중앙해양중공업과 중앙산업은 기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우조선해양,STX중공업,디엠에스,씨에스윈드
등 타워사 등과 나셀 등의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등 총 37개
기업이 참여해 18조5천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국민은행,신한은행,농협중앙회,광주은행,대우증권,FRIB에
이어 이번 협약을 체결한 산업은행,외환은행 등 금융기업들이
금융자문과 더불어 자금조달 지원에 적극 나서게 된다.
영광군은 4월에 5GW 풍력프로젝트 추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10월에 풍력설비 전용 산업단지 내 풍력설비 공장을 착공함과
아울러 영광과 신안에 약 40만㎡의 임해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올해 착공하고 오는 10월까지 풍력설비 공장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5GW 풍력산업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 영광군이 향후 20년간
국가 풍력산업의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 되며, 아직 선진국의
75% 수준에 불과한 국내 풍력기업들이 조기 기술 선진화를 통해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만5천명 이상의 직접고용 창출과 연간 641억원의 지방세수,
2020년에 이르면 연간 매출 30조원 이상의 경제효과, 세계최대
바다목장(약 2,000㎢)조성에 따른 수산 소득증대 등으로 영광군의
선진화된 경제구도와 자립도시 건설이 크게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5GW 풍력프로젝트란>
전남 영광군과 신안군 등 해안지역에 발전단지(5GW)와 설비전용산단
(70만평), R&D센터를 설치하는데 민자 19조5,500억원과 발전소
18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용만 2만5천명,지방세수입 641억원을 비롯해 탄소배출권도 연간
683만톤에 이르러 2009년 1월 EU거래가격으로 1,992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발표한 기상청 풍력자원지도와 5GW 풍력프로젝트 예비
타당성 결과를 반영한 전남 서남권 풍력자원 현황도를 보면 수심
20m를 표시한 선(흑색) 내에서 전북(5.5~6.5m/s) 보다
전남(6.5~8.0m/s) 풍속이 1.0~1.5m/s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