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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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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에 아파트 8600가구 공급

LH, 광주·전남에 아파트 8600가구 공급

by 송창헌 기자 2010.03.10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가 올해 광주.전남에 아파트 8689가구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중 80%인 6962가구는 국민임대 또는 공공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며, 분양은 1728가구, 상가도 85채에 이른다.

여수죽림과 광주 첨단2단계, 백운1, 2 등 8개 사업지구 5111가구는 올해 새로 공급되며, 광주수완 일부와 장성영천, 영광도동 등 9개 지구 1851세대는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임대공급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지구별로는 광주수완 1882가구, 첨단2단계 1290가구, 여수죽림 1605가구, 영암 393가구 등이다.

분양아파트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시행된 백운1, 학2지구에서 908가구를 새로 공급할 계획이며 양림1, 진월지구 등 기존 사업지구에서도 820가구를 공급해 모두 1728가구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450가구, 미분양 아파트 159가구, 부도 아파트 559가구 등을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며 신혼부부와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을 위한 전세임대도 올해 말까지 3500여가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토지 공급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서 이주자 택지를 비롯, 공동주택용지, 공공기관 이전부지 등 33만3000㎡를, 광주선운 근린생활, 상업용지 신규입찰 등 6만㎡를 공급하며, 단지 조성작업이 추진중인 첨단2단계 산업용지도 연내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로 착수하는 효천2지구와 고흥 남계, 혁신도시, 선운지구 등 모두 15개 사업지구에서 총 67만9000㎡의 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