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물가' 전년比 광주 2.5%, 전남 2.8% 상승
'5월 물가' 전년比 광주 2.5%, 전남 2.8% 상승
by 송창헌 기자 2010.06.03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5월 소비자 물가가 지난 해보다 광주, 전남 모두 2%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5월 중 광주·전남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공업제품이 4.1%, 농축수산물이 2.9%, 서비스가 1.7%씩 오르며 전체적으로 2.5%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달보다 0.6%, 전년 동기보다 3.0% 올랐다.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의 상승폭이 커 1년 전에 비해 양상추는 106.1%, 토마토는 41.8%, 파는 40.8% 올랐고, 연탄(22.6%), 자동차용LPG(20.8%), 등유(16.0%), 금반지(15.9%), 영화관람료(14.3%), 대입 학원비(12.2%) 등도 두자릿수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소주와 과실주, 맥주, 이동전화기, 이동전화 통화료 등은 7.9∼1.1% 감소했다.
전남지역 물가도 전달에 비해서는 보합세였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농축수산물이 6.5%, 공업제품이 3.6%, 서비스가 1.7% 각각 오르며 전반적으로 2.8%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나 올랐다.
전남 역시 농축수산물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전년에 비해 우선 파가 84.2%나 올랐고, 조기와 시금치도 각각 60.5%와 54.5% 상승했다.
반면 섬유연화제(-18.1%), 가루비누(-13.1%), 밀폐용기(-10.4%), 이동전화기(-4.4%) 등은 감소세가 뚜렷했다.
goodchang@newsis.com
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5월 중 광주·전남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공업제품이 4.1%, 농축수산물이 2.9%, 서비스가 1.7%씩 오르며 전체적으로 2.5%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달보다 0.6%, 전년 동기보다 3.0% 올랐다.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의 상승폭이 커 1년 전에 비해 양상추는 106.1%, 토마토는 41.8%, 파는 40.8% 올랐고, 연탄(22.6%), 자동차용LPG(20.8%), 등유(16.0%), 금반지(15.9%), 영화관람료(14.3%), 대입 학원비(12.2%) 등도 두자릿수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소주와 과실주, 맥주, 이동전화기, 이동전화 통화료 등은 7.9∼1.1% 감소했다.
전남지역 물가도 전달에 비해서는 보합세였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농축수산물이 6.5%, 공업제품이 3.6%, 서비스가 1.7% 각각 오르며 전반적으로 2.8%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나 올랐다.
전남 역시 농축수산물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전년에 비해 우선 파가 84.2%나 올랐고, 조기와 시금치도 각각 60.5%와 54.5% 상승했다.
반면 섬유연화제(-18.1%), 가루비누(-13.1%), 밀폐용기(-10.4%), 이동전화기(-4.4%) 등은 감소세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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