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식회전율 코스피-코스닥 동반 감소
광주·전남 주식회전율 코스피-코스닥 동반 감소
by 송창헌 기자 2011.01.14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의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이 유가증권 시장(코스피)과 코스닥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지난해 주식 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이 328.08%, 코스닥시장이 960.65%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유가증권시장은 141.92%포인트, 코스닥은 287.50%포인트 감소했다.
유가증권은 1주당 3.3번, 코스닥시장은 9.6번 가량 매매가 이뤄진 셈이다.
회전율 200% 이상은 유가증권 8종목, 코스닥 7종목으로 나타났고, 회전율 100% 미만은 유가증권 5종목, 코스닥은 없었다.
회전율 상위종목은 유가증권은 셀런(1117.26%), 대유에이텍(752.70%), 대유신소재(557.87%) 등이며 코스닥의 경우 파루(3692.78%), 지앤알(1581.87%), 폴리플러스(1565.42%) 순이다.
회전율 하위사는 유가증권의 경우 조선내화(18.69%), 광주신세계(28.07%), 화천기공(48.94%) 등이며 코스닥은 대신정보통신(136.27%)과 KPX생명과학(158.74%), 행남자기(181.94%) 등의 순이었다.
goodchang@newsis.com
1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지난해 주식 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이 328.08%, 코스닥시장이 960.65%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유가증권시장은 141.92%포인트, 코스닥은 287.50%포인트 감소했다.
유가증권은 1주당 3.3번, 코스닥시장은 9.6번 가량 매매가 이뤄진 셈이다.
회전율 200% 이상은 유가증권 8종목, 코스닥 7종목으로 나타났고, 회전율 100% 미만은 유가증권 5종목, 코스닥은 없었다.
회전율 상위종목은 유가증권은 셀런(1117.26%), 대유에이텍(752.70%), 대유신소재(557.87%) 등이며 코스닥의 경우 파루(3692.78%), 지앤알(1581.87%), 폴리플러스(1565.42%) 순이다.
회전율 하위사는 유가증권의 경우 조선내화(18.69%), 광주신세계(28.07%), 화천기공(48.94%) 등이며 코스닥은 대신정보통신(136.27%)과 KPX생명과학(158.74%), 행남자기(181.94%) 등의 순이었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