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금속가공기업 등 영광대마산단으로 이전
수도권 금속가공기업 등 영광대마산단으로 이전
by 인터넷전남뉴스 2011.06.09
(주)서광금속 등 4개 기업, 180억원 투자하기로 인터넷전남뉴스 전남도가 금속가공과 금형 기업 4개사를 집단 유치하는데 성공했다.전남도는 인천 서부산업단지에 소재한 (주)서광산업 등 4개사가 전남 영광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8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모두 산업의 근간인 금형,주물 등 금속가공기업들로서 전남에 최초로 집단 이전하게 될 뿐만 아니라 2차로 우량기업 위주로 추가 유치하여 영광 대마일반산단에 금속산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영광 대마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게 되며 (주)서광금속은 13,200㎡의 부지에 75억원을 투자하여 주철주물과 기계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주)대유금속은 6,600㎡의 부지에 21억원을 투자하여 산업용 기계 및 조선․자동차용 부품 제조공장을,덕신엔지니어링(대표 백권일)은 13,200㎡ 부지에 43억원을 투자하여 알루미늄 소재 주조 및 금형 제조공장을, 삼성알미늄(대표 안영재)은 9,900㎡부지에 41억원을 투자하여 알루미늄괴 제조공장을 투자하여 스텐레스 펌프,밸브류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의 투자로 전남도내에 1차 금속가공과 금형기업이 없어 대부분 수도권 등 다른지역에서 구입해옴에 따라 물류비 등 간접비용 부담이 커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실정이어서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업들이 들어오게 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와 8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모두 산업의 근간인 금형,주물 등 금속가공기업들로서 전남에 최초로 집단 이전하게 될 뿐만 아니라 2차로 우량기업 위주로 추가 유치하여 영광 대마일반산단에 금속산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영광 대마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게 되며 (주)서광금속은 13,200㎡의 부지에 75억원을 투자하여 주철주물과 기계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주)대유금속은 6,600㎡의 부지에 21억원을 투자하여 산업용 기계 및 조선․자동차용 부품 제조공장을,덕신엔지니어링(대표 백권일)은 13,200㎡ 부지에 43억원을 투자하여 알루미늄 소재 주조 및 금형 제조공장을, 삼성알미늄(대표 안영재)은 9,900㎡부지에 41억원을 투자하여 알루미늄괴 제조공장을 투자하여 스텐레스 펌프,밸브류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의 투자로 전남도내에 1차 금속가공과 금형기업이 없어 대부분 수도권 등 다른지역에서 구입해옴에 따라 물류비 등 간접비용 부담이 커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실정이어서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업들이 들어오게 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