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중소기업 육성자금 1천350억원
올 중소기업 육성자금 1천350억원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1.09
전남도, 9일부터 접수 강성호 기자 전남도는 올 한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350억원을 확보해 도내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과 경영안정자금에 대해서는 연중 자금 수요 발생에 대비해 상․하반기 분할 집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규모 1천350억원중 상반기에는 850억원,하반기에는 5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자금은 9일 공고하고 전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상담과 접수를 받는다.
청년 일자리창출 등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0.5%를 추가 지원하고 투자유치 기업에 대해서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한도를 업체당 총 12억원까지 2억원 우대 지원하게 된다.
또 경제적 자립기반이 취약한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자금 20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그동안 은행자금으로 융자하고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했던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자금사정이 어려운 영세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저금리(5.5%) 도 자금(300억원)으로 일부 지원함으로써 영세기업 이자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서는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전남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규모 1천350억원중 상반기에는 850억원,하반기에는 5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자금은 9일 공고하고 전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상담과 접수를 받는다.
청년 일자리창출 등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0.5%를 추가 지원하고 투자유치 기업에 대해서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한도를 업체당 총 12억원까지 2억원 우대 지원하게 된다.
또 경제적 자립기반이 취약한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자금 20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그동안 은행자금으로 융자하고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했던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자금사정이 어려운 영세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저금리(5.5%) 도 자금(300억원)으로 일부 지원함으로써 영세기업 이자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서는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전남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