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감소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감소
by 뉴시스 2012.06.01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전남지역의 4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4월 중 광주·전남 광공업생산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 같은달보다 7.9%, 전달보다 1.1% 각각 감소했다.
생산은 음료(30.3%), 고무 및 플라스틱(6.4%), 1차금속(9.6%)등은 증가했으나 담배(-74.9%)를 비롯한 자동차(-4.8%), 전자부품․컴퓨터. 영상음향통신(-24.3%) 등의 감소로 전년 같은달에 비해 감소했다.
재고는 기계장비(25.4%), 고무및플라스틱(32.1%), 식료품(135.1%) 등의 증가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4월 중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달에 비해 1.1% 감소, 전달에 비해서는 3.2% 증가했다.
생산은 금속가공(24.0%), 고무 및 플라스틱(9.6%), 비금속광물(6.6%) 등은 증가했으나 식료품(-40.7%)을 비롯해 1차금속(-2.4%), 화학제품(-.0,8%) 등의 감소로 전년 같은달에 비해 감소했다.
재고는 화학제품(9.8%), 나무제품(238.9%), 고무 및 플라스틱(60.0%) 등의 증가로 전년 같은달보다 7.0% 증가했다.
praxis@newsis.com
생산은 음료(30.3%), 고무 및 플라스틱(6.4%), 1차금속(9.6%)등은 증가했으나 담배(-74.9%)를 비롯한 자동차(-4.8%), 전자부품․컴퓨터. 영상음향통신(-24.3%) 등의 감소로 전년 같은달에 비해 감소했다.
재고는 기계장비(25.4%), 고무및플라스틱(32.1%), 식료품(135.1%) 등의 증가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4월 중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달에 비해 1.1% 감소, 전달에 비해서는 3.2% 증가했다.
생산은 금속가공(24.0%), 고무 및 플라스틱(9.6%), 비금속광물(6.6%) 등은 증가했으나 식료품(-40.7%)을 비롯해 1차금속(-2.4%), 화학제품(-.0,8%) 등의 감소로 전년 같은달에 비해 감소했다.
재고는 화학제품(9.8%), 나무제품(238.9%), 고무 및 플라스틱(60.0%) 등의 증가로 전년 같은달보다 7.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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