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목포본부 지방중소기업 지원자금 증액
한국은행 목포본부 지방중소기업 지원자금 증액
by 교차로신문 2014.11.28
한국은행 목포본부(본부장 전경진)는 27일 「2014년 전남서남부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고 세월호 사고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여행업, 운수업 등 경기부진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중소기업 지원자금을 136억원(금융기관 대출규모 544억원) 증액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제도 및 운용현황」, 「최근 전남서남부지역 경제동향」을 설명하였으며, 참석자들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관련 애로사항 등을 논의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원활한 자금확보를 위한 한국은행 중소기업지원자금 지원대상 확대, 지자체 정책자금 확대, 보증기관의보증한도 증액 등을 요청"하였으며 관련기관들은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제도 및 운용현황」, 「최근 전남서남부지역 경제동향」을 설명하였으며, 참석자들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관련 애로사항 등을 논의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원활한 자금확보를 위한 한국은행 중소기업지원자금 지원대상 확대, 지자체 정책자금 확대, 보증기관의보증한도 증액 등을 요청"하였으며 관련기관들은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