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안전교통소통을 위한 침수지역 교통관리
목포경찰서, 안전교통소통을 위한 침수지역 교통관리
by 박영섭 기자 2016.10.18

□ 목포경찰서(서장 박희순)는,
○10. 17~19.(월∼수) 3일간 침수예상이 되는 동명동 사거리, 문화예술회관 등 5군데에서 만조시간대 해안가 지역 해수 역류에 따른 침수에 사전 대비하여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교통관리를 하였다.
○목포경찰은 10. 17.(월) 15:04 만조 499cm,의 해수 역류로 인한 동명동 사거리 둥 교통혼잡 취약개소에 관하여 목포시청 하수과, 재안전총괄과와 합동으로 침수지역 차량 우회 조치, 교통안전확보 및 주민대피 등 시민의 교통안전의 최선을 다하였다.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은 ‘시민을 위한 교통경찰이 되어야 한다’면서, ‘안전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 17~19.(월∼수) 3일간 침수예상이 되는 동명동 사거리, 문화예술회관 등 5군데에서 만조시간대 해안가 지역 해수 역류에 따른 침수에 사전 대비하여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교통관리를 하였다.
○목포경찰은 10. 17.(월) 15:04 만조 499cm,의 해수 역류로 인한 동명동 사거리 둥 교통혼잡 취약개소에 관하여 목포시청 하수과, 재안전총괄과와 합동으로 침수지역 차량 우회 조치, 교통안전확보 및 주민대피 등 시민의 교통안전의 최선을 다하였다.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은 ‘시민을 위한 교통경찰이 되어야 한다’면서, ‘안전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