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반찬배달로 나눔봉사 실천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반찬배달로 나눔봉사 실천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03.29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군수: 전동평)에서는 2018, 1기 장애인 프로그램『나누리 요리교실』교육생 13명은 매주 1회씩 직접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10세대를 선정, 반찬배달 나눔봉사를 하고 있어 주위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로 남의 도움을 받는 장애인이지만 손수 반찬을 만들어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에게 반찬을 나누어 주면서 지역사회 재능기부도 참여, 삶의 활력소가 되었고 나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마음은 장애인에게 자신감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소소하지만 직접 참여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여 장애인의 자존감 형성과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로 남의 도움을 받는 장애인이지만 손수 반찬을 만들어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에게 반찬을 나누어 주면서 지역사회 재능기부도 참여, 삶의 활력소가 되었고 나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마음은 장애인에게 자신감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소소하지만 직접 참여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여 장애인의 자존감 형성과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