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19년도 치안전망 예측 보고회”개최
목포경찰서,“19년도 치안전망 예측 보고회”개최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12.17
- 제복입은 시민 구현을 위한 집중 논의 -

목포경찰서(서장 이용석)는 17일 목포경찰서 3층 노적봉홀에서 ‘19년 목포경찰 치안전망 예측’이라는 주제로 이용석 서장과 과장, 계·팀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18,년 치안 통계를 분석하고 이 현황에 따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19년도 목포·신안지역의 치안 전망을 예측하여 치안 정책방향을 설정,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보고회로 특히, 내년 예정되어 있는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및 (가칭)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목포 신안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 대책과 또한,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관리 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논의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용석 경찰서장은“기존의 단편적·사후적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종합적 대응을 통해 치안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경찰 활동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하였다.
18,년 치안 통계를 분석하고 이 현황에 따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19년도 목포·신안지역의 치안 전망을 예측하여 치안 정책방향을 설정,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보고회로 특히, 내년 예정되어 있는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및 (가칭)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목포 신안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 대책과 또한,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관리 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논의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용석 경찰서장은“기존의 단편적·사후적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종합적 대응을 통해 치안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경찰 활동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