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치매노인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구조
81세 치매노인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구조
by 교차로 박영섭기자 2017.01.24
『 81세 치매노인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구조 』
□ 목포경찰서(서장 박희순)에서는,
○ ’17. 1. 23. 17:50경 81세 치매노인을 신속하고 적극적인 경찰 활동을 통하여 자칫 생명이 위독할 뻔한 치매노인 현○○(81세,여)를 신고 접수 후 11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
○ 20 여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노인은 가족들이 잠을 자는 사이 22일 저녁 10시경 집을 나간 후 귀가를 하지 않아 가족들이 신고, 접수 후 여청과장(경정 나광현)이 여청수사팀 전원을 현장에 소집 대대적인 수색활동을 벌였다.
○ 또한 당일 기상이 눈바람으로 인하여 기온이 –2°(체감온도 –10°)로 급격히 저하되어 치매노인이 자칫 저체온증 등으로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주거지 주변 CCTV 확보, 동시에 주변에 공가 및 폐가 등지를 중점적으로 정밀 수색 실시 하던 중 신고 접수 후 약 11시간만에 극적으로 인근 가옥 2층 계단 난간에 끼어져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의 소재를 발견하여 응급(보온)조치를 취하고 119구조대를 요청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조한 수범사례임.
○ 목포경찰은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통하여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활동, 사랑받는 목포경찰이 되로록 노력하겠습니다.
□ 목포경찰서(서장 박희순)에서는,
○ ’17. 1. 23. 17:50경 81세 치매노인을 신속하고 적극적인 경찰 활동을 통하여 자칫 생명이 위독할 뻔한 치매노인 현○○(81세,여)를 신고 접수 후 11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
○ 20 여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노인은 가족들이 잠을 자는 사이 22일 저녁 10시경 집을 나간 후 귀가를 하지 않아 가족들이 신고, 접수 후 여청과장(경정 나광현)이 여청수사팀 전원을 현장에 소집 대대적인 수색활동을 벌였다.
○ 또한 당일 기상이 눈바람으로 인하여 기온이 –2°(체감온도 –10°)로 급격히 저하되어 치매노인이 자칫 저체온증 등으로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주거지 주변 CCTV 확보, 동시에 주변에 공가 및 폐가 등지를 중점적으로 정밀 수색 실시 하던 중 신고 접수 후 약 11시간만에 극적으로 인근 가옥 2층 계단 난간에 끼어져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의 소재를 발견하여 응급(보온)조치를 취하고 119구조대를 요청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조한 수범사례임.
○ 목포경찰은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통하여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활동, 사랑받는 목포경찰이 되로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