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곁에는 늘~ 보건교사가 함께합니다
학생들 곁에는 늘~ 보건교사가 함께합니다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03.12
- 건강증진 사업 운영을 위한 보건교사 워크숍-
▪ 건강습관 형성으로 학생들의 자기건강 관리 능력 함양
▪ 건강한 성문화개선『NO MEANS NO!』캠페인 중점 추진
▪ 건강습관 형성으로 학생들의 자기건강 관리 능력 함양
▪ 건강한 성문화개선『NO MEANS NO!』캠페인 중점 추진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2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도내 초․중․고․특 보건교사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 사업 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7년 건강증진사업 운영사례, 2018, 개정 학교보건법에 따른 소아당뇨학생 관리, 도교육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학생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전 보건교사가 참여하여 협의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전남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학교보건교육을 위해 10개 연구동아리를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중심 건강증진관 운영을 통해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18,에도 건강증진 연구동아리, 보건수업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수(포토보이스, 하브루타, 메이킹 북 등), 사례별 응급처치 매뉴얼, 학생 자존감향상 프로그램, 건강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특히, 2018,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문화 개선을 위한 『NO MEANS NO!』캠페인을 전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체육건강과 왕명석 과장은 “학생 성교육, 감염병 예방,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정신건강증진 등 학생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교사 역량강화 및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7년 건강증진사업 운영사례, 2018, 개정 학교보건법에 따른 소아당뇨학생 관리, 도교육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학생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전 보건교사가 참여하여 협의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전남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학교보건교육을 위해 10개 연구동아리를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중심 건강증진관 운영을 통해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18,에도 건강증진 연구동아리, 보건수업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수(포토보이스, 하브루타, 메이킹 북 등), 사례별 응급처치 매뉴얼, 학생 자존감향상 프로그램, 건강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특히, 2018,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문화 개선을 위한 『NO MEANS NO!』캠페인을 전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체육건강과 왕명석 과장은 “학생 성교육, 감염병 예방,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정신건강증진 등 학생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교사 역량강화 및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