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성찰‧나눔‧성장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
수업 성찰‧나눔‧성장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03.29
수업 성찰‧나눔‧성장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
- 전남교육청, ‘수업 나눔 대장정’ 힘찬 출발-
- 전남교육청, ‘수업 나눔 대장정’ 힘찬 출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기봉)은 3월부터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운동인 ‘전남 수업 나눔 대장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 수업 나눔 대장정’은 2016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으로 교원들이 동아리를 구성, 배움중심수업 구현을 목표로 수업 성찰과 수업 나눔 그리고 수업 성장을 도모하는 교원들의 자발적인 교실수업 개선 운동이다.
▲ 천 개의 수업 나눔, 만 개의 행복 교실
학교현장 중심의 자발적 수업 나눔 문화 개선을 위해 수업 나눔 동아리, 인성교육 동아리, 교사 독서토론 동아리 등 천 개의 교사 동아리를 운영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8억(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포함)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교사들은 주제 중심, 교과 중심, 학년 중심, 관심 분야 중심 등 수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배우고 실천한다.
▲ 나눌수록 커지는 수업의 즐거움
교육 경력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나눔 투어’를 펼친다. 수석교사로 구성된 권역별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이 저경력 교사에게 수업 기술, 학생들과의 소통법, 학급관리 노하우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거꾸로 수업, 하브루타 수업, 배움의 공동체 수업 등 학생 중심 수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권역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 수업 나눔 축제
수업 나눔 운동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수업 나눔 축제 주간’을 선포하고 권역별 우수 수업 공개와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일상의 수업자료 공유와 주제별 수업 나눔 장터, 공감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교사의 자발적 수업공개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주관 수업나눔지원단과 도교육청 주관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을 구성해 단위 학교의 수업 나눔 운동을 지원하고, 교사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전남 수업 나눔 대장정’은 2016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으로 교원들이 동아리를 구성, 배움중심수업 구현을 목표로 수업 성찰과 수업 나눔 그리고 수업 성장을 도모하는 교원들의 자발적인 교실수업 개선 운동이다.
▲ 천 개의 수업 나눔, 만 개의 행복 교실
학교현장 중심의 자발적 수업 나눔 문화 개선을 위해 수업 나눔 동아리, 인성교육 동아리, 교사 독서토론 동아리 등 천 개의 교사 동아리를 운영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8억(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 포함)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교사들은 주제 중심, 교과 중심, 학년 중심, 관심 분야 중심 등 수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배우고 실천한다.
▲ 나눌수록 커지는 수업의 즐거움
교육 경력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나눔 투어’를 펼친다. 수석교사로 구성된 권역별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이 저경력 교사에게 수업 기술, 학생들과의 소통법, 학급관리 노하우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거꾸로 수업, 하브루타 수업, 배움의 공동체 수업 등 학생 중심 수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권역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 수업 나눔 축제
수업 나눔 운동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수업 나눔 축제 주간’을 선포하고 권역별 우수 수업 공개와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일상의 수업자료 공유와 주제별 수업 나눔 장터, 공감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교사의 자발적 수업공개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주관 수업나눔지원단과 도교육청 주관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을 구성해 단위 학교의 수업 나눔 운동을 지원하고, 교사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